21c-park
2006. 11. 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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港子守唄 /藤あや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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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よ?ろ 泣かんで おろろんばい
おろろん おろろん おろろんばい
빨리자라 울지말고 자장자장
자장 자장 잘자거라 자장
?（とり）の?より なお多い
? ためいき 哀しみよ
?がないでね 海鳴りよ
遠い想いで 目を?ます
はよ?ろ 泣かんで
おろろんばい おろろん
おろろん おろろんばい
風よ 歌って 子守唄 港子守唄 갈매기 숫자보다 한층 더많은
눈물, 한숨, 그리고 서글픔
소란떨지말게나 바다울음아
머나먼 추억이 잠을 깨우네
빨리자라 울지말고 자장자장
자장 자장 잘자거라 자장
바람아 노래해 자장가 항구 자장가를
熱い 口づけ ?しいの
?けた素肌が ?しいの
あなたに逢いたい
夜更け ぐずるか ?心
はよ?ろ 泣かんで おろろん
ばい おろろん おろろん おろろんばい
風よ 歌って 子守唄 港子守唄
뜨거운 입맞춤 그리워지네
그을은 맨몸뚱이 아아그리워
당신을 만나고싶어 지금 이순간
늦은 밤 푸념인가 그리운마음
빨리자라 울지말고 자장자장
자장 자장 잘자거라 자장
바람아 노래해줘 자장가 항구 자장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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