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전차
국군 전차
한국군이 운용중인 전차는 2006년 기준해서 2,300대(2006년 국방백서)로 일부 M47 및 M48A2C 전차는 퇴역중에 있습니다...^^ 90MM M계열 전차 M47 101대 + M48A2C 195대 + M48A3K 381대 = 677대 105MM M계열 전차 + 105MM K계열 전차 M48A5K 209대 + M48A5 275대 + K1 1027대 = 1,511대 120MM K계열 전차(총 484대 양산 예정) + 125MM T-80U K1A1 195대(2006년 기준) + T-80U 35대 = 230대 앞으로 2010년까지 K1A1 전차는 484대 양산될 예정이며, XK2 차기전차도 2010년까지 개발완료되면 1차로 240~300여대 정도 양산될 겁니다.
M47 패튼 전차는 제2차 세계대전 종식 후 셔먼에 이어 두번째로 미군의 주력 전차로 채택된 전차이자 동시에 가장 단기간 내에 운용이 끝나 버린 비운의 전차이다.2차 세계대전 이후 불어든 군축 바람에 미군의 전차는 급격히 감소( 16개에 달하던 기갑사단도 제1 기갑사단만 남고 모두 해체 )하였고 자연스럽게 신형으로 분류되었던 일부만이 살아남은 상태였다. 하지만 1947년에 들어서 소련이 강성해지며 냉전이 시작됨에 따라 미국은 재군비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그리고 1950년 한국전쟁에서 전쟁 초반 독일과 마찬가지로 북한군의 T-34/85 쇼크를 겪게 되면서 미국은 강력한 신형 전차의 개발에 돌입했으나 M26 퍼싱 이후 후속 기종도 없었고 당장 소련의 대규모 기갑부대가 밀려올 전장인 서유럽의 국가에 공여된 전차라고는 M4 셔먼이 대부분인데다 한국전에 투입된 M4A3E8 셔먼이라해도 한국전과는 달리 막강한 포병대의 지원 하에 대규모로 밀려 들어올 T-34/85 전차나 JS-ll, lll 스탈린 등의 소련 기갑전력에 비해 열세일 것만은 분명했다. 1946~49년 사이 유럽 주둔 미군은 주력이었던 퍼싱 대신 M46 패튼으로 교체하기 시작했고 한국전에서도 북한군의 T-34/85 전차를 격파하는데 무리가 없었으나 문제는 한국전쟁의 여파로 소련도 1946년에 시제 차량이 등장한 100mm 포를 탑재한 신형 T-54 전차의 양산을 1951년부터 대대적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미국은 이러한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M46 패튼보다 더 강력한 신형전차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M47 전차였다. 실제 생산대수도 T-34/85보다 많은 10만대에 달한다. 미국으로서는 이처럼 대량으로 쏟아져나오는 전차대에 맞서기 위해 그에 맞먹는 전차를 개발하게 되었고 그것이 바로 M47 패튼이었던 것이다. M47 패튼은 기존의 M46 패튼을 보다 개량한 것으로 주포는 90mm 동등하고 가솔린 엔진을 사용한다는 점 역시 같지만 사격통제 장치가 광학식 거리 측정기와 연동된 탄도 계산기를 도입하여 명중률이 향상되었다는 점이 차이점이다. M12 스테레오식 광학 거리 측정기는 탄도계산기와 조합되어 포수가 목표물에 대해 거리측정을 실시할 수 있으며 데이터는 곧바로 탄도 계산기에 입력된다. 최종적으로 사정거리와 사격할 포탄은 물론 전차포의 사각이 자동적으로 게산되어 정확하고 신속한 사격을 개시할 수 있게된 것이다. 1951년 6월 제식화가 결정된 M47 패튼은 그 후 소련에 뒤지지 않으려는 노력으로 1953년까지 2년 남짓한 기간 동안 무려 8,576대가 생산되었다. ㅁ M-47 제원 부무장 : 12.7mm 중기관총 + 7.62mm 경기관총 x 2 장착엔진 : 콘티넨탈 AV-1790-5B 공랭 가솔린 엔진 (750마력) 유효사거리 : 1.2km 2. M48A2C 전차
M48A2C전차는 한국이 6.25 이후 군사력 유지를 위해 정식 절차를 거쳐 기술도입생산이나 연구개발로 획득할 수 있는 체계가 정립되기 전의 시절에 긴박히 미국으로부터 직도입한 장비로서 M48A2C는 가솔린 엔진으로 기동되고, M48A3/A5는 디젤 엔진으로 기동된다. 두 장비 모두 12기통의 90° -V형 공냉식 엔진으로 특히 M48A2C전차의 가 솔린 엔진은 연료의 특성 때문에 외부에 방열되는 에너지 손실이 많고, 엔진 실린더의 과열 발생이 가장 큰 문제였다. 여기서 사례를 들고자하는 M48A2C전차 실린더 헤드가 그 중 하나인데, S사에서 조립된 엔진의 출력이 규정 된 것보다 2~3%정도 미달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그런데 이 현상이 단지 출력만의 문제인지, 아니면 장비 운용 도중 예측불가능한 문제가 발생될 수 있어 사용불가품으로 판정해야 하는 지가 불분명하여 생산업체와 사용자 간의 불신이 수년간 계속되어 왔던 문제 품목이다. 승무원수 : 4명(전차장, 포수, 탄약수, 조정수) 최고속력 : 48 ~ 56km/h, 항속거리 : 190km 부무장 : 12.7mm 대공기관총 1정, 7.62mm 기관총 1정 3. M48A3K 전차
M48A3K,M48A5K 는 기계화 학교에서 B계열로 분류된 전차이며 차츰 K1전차로 교체 해 나가는 중이다. M48A3K는 M48A1 및 M48A2로부터 개조한 M48A3는 이전의 가솔린 엔진을 디젤엔진으로 교체하였으며, 포구끝에 "T"형의 제퇴기 부착, 3개의 지지륜 적용, 전차장 잠망경을 설치하였고 M48A3K는 M48A3에 한국에서 추가적으로 연막탄 발사기 부착과 사격통제장치를 개선한 것이다. M48A3는 원래 가솔린 엔진을 장비한 M48A1을 개량하여 디젤 엔진을 장착한 타입으로서 그 근원이 M48A1이다. 한편 M48A2는 M48A1의 개량형이기는 하지만 상부지지륜이 M48A1의 5개에서 3개로 줄어들었으며 이 차체는 뒤에 M60 전차의 원형이 되었다. 즉 M48의 주력형인 M48A3는 그 근본이 M48A1이고, 미군이 80년대까지 주력으로 사용한 M60시리즈는 그 근본이 M48A2이기 때문에 M48이나 M60은 사실상 동일한 구조의 주행기구와 동력장치를 갖고 있다. ㅁ M48A3K 제원 전투중량 : 44.17톤, 승무원수: 4명(전차장, 포수, 탄약수, 조종수) 연비소모 : 공식상 1리터당 342m 등판각도 : 31도, 경사각도 : 약60% 부무장 : 12.7mm 대공기관총, M-60D 7.62mm 동축기관총 4. M48A5/5K 전차
사진출처: 비밀의 안승범님 M48A5 전차는 48계열의 주무장은 M60계열 전차와 동일한 M68 105mm포를 탑재하여 그전의 90mm포보다 20% 이상의 화력 향상을 보이게 되었다. 또한 신형의 APFSDS-T탄도 발사가 가능하여 총 54발의 포탄을 적재할 수 있다. 부무장으로는 2정의 7.62mm M60D 기관총을 전차장 큐포라(전차장 M60D는 Cal50으로 교체 가능)와 장전수 해치 좌측 마운트에 장착할 수 있으며 7.62mm M219는 주포의 동축에 장착할 수 있다. 전자식 전차 사격통제장치(LTFCS)는 기존 M48 전차의 기계식 사통장비의 성능향상을 위해 전자식으로 대체 개선된 장치로서 정밀전자 및 광학 레이저 기술을 이용하여 기존 전차에서는 불가능했던 전차 기울기, 풍속, 표적 이동속도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사거리 측정을 위한 레이저 거리측정기, 신속 정확한 탄도계산기, 전차장 조종판, 차선투사기, 센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포 및 포탑은 직접유압역동식으로 가동되며 포탑의 선회선도는 최대 초당 24도이다. 또한 야간전투용 AN/VSS1 제논 백색/적외선 써치라이트도 탑재 되어있다. 우리 육군은 WASA 비축물자로 보관중이던 M48A5 전차 275대를 추가 도입하였다. 한국군이 독자 개량한 M48A5K 전차는 1980년대 한국 기갑전력의 대들보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K1 전차 및 K1A1 전차가 대량생산된(중인) 현재에도 주력전차로서 우리군의 필수전력이다. M48A5K 전차는 M60A1급의 사격통제장치를 도입하고 사이드스커트와 연막탄 발사기를 도입하여 전투력을 향상시킨 타입으로서 각국의 M48 시리즈 가운데서 최강의 전투력을 자랑한다. 로뎀에서 개량한 105mm M48A5K 전차는 총 209대이다. ㅁ M48A5(K) 제원 승무원 : 4명 전투중량 : 49톤 차체중량 : 46톤 전장 : 9.3미터 차체장 : 6.4미터 전폭 : 3.6미터 전고 : 3.0미터 주포구경 : 105밀리 무장 : Cal 50, M60, 사이드스커드(유-M48A5K, 무-M48A5..구분하기 쉽죠..^^) 엔진출력 : 750마력 출력중량비 : 15.9마력/톤 최고속도, 노상 : 시속 48km 등판력 : 60도
K1은 한국 최초의 국산전차이지만 설계는 미국의 제너럴 다이내믹스 랜드 시스템즈(GDLS)가 중심이 되어 완성되었다. 시제차량은 1983년에 완성 되었으며 생산은 1985년경부터 시작된 것으로 생각되지만 정식으로 공표된 일은 없다. 공식적으로 일반에 공개된 것은 1987년의 일이며 현재는 화력강화형인 K1A1으로 생산이 변경되고 있다. 한국군은 장래 주변국과의 분쟁에 대비하여 K1의 화력을 강화하기 위해 120mm 활강포를 장비한 K1A1의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K1A1 전차는 1999년말 생산이 승인되어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총 484대가 양산될 예정이다. ㅁ K-1 전차용 전차장 조준경 CPS : 전차장이 기동중 이동표적을 고정된 상태에서 360도 연속회전관측 및 긴급한 상황에서 긴급사격이 가능하다. 주요 제원 360도 안정화된 파노라믹 조준경, 주간 광학계, 안정화 시스템 자동이득조절, 자체점검기능, RS-170 표준영상신호 전차장을 위한 표적획득, 포탑으로부터 독립적 운용가능 주포종속가능, 이동중사격가능 360도 파노라마, 시야각 : -35도 ~ +35도 2축 안정화시스템, 전배율 3배 ~ 10배 주요제원 및 기능 조준선 안정화 시스템, 2축안정화, 우수한 안정화 성능 열상장비장착, 이중시계(협,광), CRT형 디스플레이 레이저 거리측정, 주간 광학계, 자체점검기능 ㅁ K-1 전차용 탄도 계산기 BCS : 전차의 사격에 필요한 각종 자료를 수동 및 자동으로 입력하여 0.5초내에 정확하게 사격할 수 있으며 16Bit Micro Processor가 내장되어 있다. 주요제원 및 기능 105mm 주포용 탄도계산, 운영프로그램 업그레이드 용이 자기진단기능, 7가지 탄사용가능, 16bit DSP 프로세서 ㅁ 엔진은 독일 MTU사제 MB871Ka-501V형 8기통 수냉디젤 엔진이 탑재되며 2기의 터보 차저를 가지고 있다 . 이것은 톨크 컨버터식의 자동변속기로 전진 4단, 후진 2단이다. 서스펜션은 6개의 보기륜을 가지고 있으며 앞의 2개와 맨 뒤는 유기압식, 나머지 3개는 토션 바식의 하이브리드 방식이다. 이 현가장치에 의해 차체자세를 높게 또는 낮게 제어할 수가 있어 포의 부앙각을 늘여줄 수 있다. ㅁ K-1 제원 보유대수 : 1027대 전투중량 : 51.1톤 6. K1A1 전차
사진출처 : 비밀의 강원광님 K1A1 탱크는 한국의 현대정공에서 개발되어 한국군의 주력전차인 K1(일명 88전차)의 자리를 대체할 탱크로서 2001년 부터 군에 납품되고 있다. 이 K1A1의 자세한 성능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반적인 제원으로 볼 때에 세계 최고 수준의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한국군의 전력 증강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는 탱크이다. 한국의 이 K1A1 탱크의 생산 및 공급 계약으로 명실공히 차세대 탱크 생산국이 되었고 미국, 독일 및 영국 등 탱크 개발 선진국과 동등한 위상을 확보하게 되었다. K1A1에는 120 mm 활강포가 장착되어 있는데 이는 미국의 M1A1이나 독일의 레오파드 II 등 서방선진국의 주력전차들이 장착하고 있는 포로서 종전의 105mm 급에 비하면 파괴력과 유효사거리가 2배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전차장 및 포수석에 열영상 조준장비, 32비트 디지털 탄도 계산기, 레이저 거리측정기 등을 장착하여 기존의 88전차에 비해 월등한 명중율을 자랑하고 있다. ㅁ K1A1의 연간 생산량 1999년 1차 생산 16대 승인 ㅁ K1A1 전차용 전차장 조준경 : KCPS 전차장 열상조준경(KCPS)은 기존의 주간광학계에 소형,경량화된 최신의 초점배열(FPA) 2세대 열상장비가 부착되어, 전차장이 주간은 물론 야간(무월광)과 먼지나 연막 등의 전투상황에서도 표적을 탐색하여 포수에게 지시함으로써, 주야간 작전 능력을 극대화 시켰다. 포수가 표적을 탐색하여 조준사격할 때에도 전차장은 독립적으로 360°전방위를 관측, 감시하여 제2,3의 표적을 획득할 경우, 주포를 전차장 조준표적에 정렬시켜 긴급사격할 수 있다. 주요 제원 및 기능 360도 안정화된 파노라믹 조준경, 2세대 열상, 광식계/협시계 선택가능 주간광학계, 2축 안정화 기능, Electronic Zoom 자동이득/Level 조절, 상태 메뉴 표시 기능, 다국어표시 자체점검기능, RS-170 표준영상신호, 전차장을 위한 표적획득 포수에게 목표물 영상 정보 제공, 주포와 독립/종속가능, 기동중 사격가능 저소음, 긴수명의 극저온 냉각방식(linear cryogenic cooler)채택 ㅁ K1A1 전차용 포수 조준경 : KGPS 120mm포를 적용한 K1 성능개량 전차에 장착, 눈에 무해한 RS Nd-Yag 레이저를 사용하여 안정된 상태에서 정밀관측 및 사격이 가능하게 한다. 주요제원 및 기능 조준선 안정화시스템, 2축안정화, DSP칩을 이용한 디지털 구동 제어기 우수한 안정화 성능, 열상장비장착, 이중시계(협,광) CRT형 디스플레이, 디지털 영상처리, 레이저 거리측정 주간 광학계, 레이저 거리측정기 및 주간 광학계용, 자체점검기능 저전력, 단일구조몸체 ㅁ K1A1 전차용 탄도계산기 : KBCS 32bit DSP 프로세서를 채용하여 120mm 포의 탄도해를 신속하게 실시간으로 산출한다. 주요제원 120mm 포 탄도해 제공, 프로그램 및 탄종 추가 업그레이드 용이, 자기진단기능 32bit DSP 프로세서, 실시간 처리, 높은 신뢰성 고속 시뮬레이터로 오류검사, 저전력소비 ㅁ 성능 : 산악지형에서의 최고 속도는 40 km/h 이상이며 일반 평지에서는 65 km/h 에 가까운 속도를 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탱크의 생존력 향상에도 많은 성과를 얻었다. ㅁ 통신장비 : VRC-947K, VRC-964K 전투중량 : 53.2톤 부무장 : 7.62mm 동축기관총, K6 12.7mm 기관총, 7.62mm M60 기관총 사진출처: 비밀의 안승범님 한국육군의 T-80U 전차는 러시아로부터 경협차관 상환 조로 1996년에 도입되어 현재 35대가 전력화되었다. T-80U는 T-80 시리즈의 최신형으로서 러시아가 보유한 전차중 가장 우수한 차량에 속한다. ㅁ T80U 제원 중량 : 46톤 전폭 : 3.6m(사이드스커트포함), 3.4m(트랙까지폭) 전고 : 2.2m(포탑상부) 엔진출력 : 1250마력, 최고속도 : 70km/h 500km(자체연료탱크)/600km(보조연료탱크)-포장 참호통과능력 : 2.85m 배터리 : 4, 전기용량 : 340Ah 8. XK-2(흑표) 차기전차 XK-2 초기 시제전차 사진출처: 비밀의 내빵돌려죠님. 2007년 선보인 XK-2 흑표 시제전차 XK-2 흑표 차기전차는 높이 2.5미터에 폭 3.6미터, 동체길이가 7.5미터로 무게는 55톤이며, 적의 다양한 위협을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는 120 mm 장포신인 활강포와 표적 자동추적 및 자동 항법장치, 전장관리.전술정보 처리 능력을 갖추게 된다. 노면에서는 시속 70킬로미터로 주행할 수 있고 숲이나 산길 같은 야전에서도 시속 50킬로미터 이상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차기 전차는 120 mm 장포신 활강포, 개량형 전차 포탄 , 포탄 자동장전장치, 표적의 자동 추적장치 등을 탑재해 명중률과 파괴력이 대폭 향상된다. 추진엔진부분에서는 1,500 마력의 엔진 탑재, 반 능동형 현수장치 등을 탑재해 기동력이 한 단계 상승되며 강력한 험지 기동능력을 지니게 된다. 이와함께 장애물 극복을 위한 자세제어기능, 최적의 기동 운용을 위한 자동항법장치 전장관리 및 전술정보 처리능력을 구비함으로써 미래에 전개될 입체 고속 기동전과 정보전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3년 9월 23일 ADD는 21세기 한국군의 주력전차로 개발 중인 차기전차에 적용할 첨단 조준경 열상센서와 첨단기술의 집약체인 고성능 둔감화약을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차기 전차의 조준경용 열상센서는 遠적외선 영역의 2세대급 주사방식 열상센서로 지상전장환경에서 주야간 관측에 대단히 유리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50만 화소급으로 기존 장비에 비해 화면의 선명도를 2배 이상 증가시켰다. 차기 전차의 품질관리는 국방품질관리소 창원3분실이 담당하고 있다.
| |||||
스크랩하기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