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실/김용임 플래시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21c-park 2007. 11. 1. 01:17

사랑하는 팬 여러분께...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
   어제 어머니 49기일을  지내고 이제 글을 올리게 되여서 송구하고 죄송 합니다
   제 직업이 슬퍼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웃고 노래해야 되기 때문에
   혼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기에 더 더욱 글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조금이나마 마음을 추수리고 어머니와의 끈을 놓으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팬 여러분들께서 오해하신 부분이 너무 많으신것 같습니다
   이 홈페이지는 저를 사랑하는 분들이 모인곳으로,
제 노래를 좋아하는 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장입니다...이곳에서 서로 싸우고, 험담하고,
   비방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정 이곳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저를 미워 하세요
저는 여러분들 만큼은 서로 사랑하고,이해 하면서
이홈피가 영원토록 함께 갈줄 알았는데...
요즘 홈피에 들어오면 지금 현 정치판도 아니고 너무너무 속상 하네요
저는 펜들에게 보답 하는 길이 열심히 노래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우리 펜님들께서 기뻐 하리라 생각 했는데...
   이제 싸울 일이 없으면 하는 간절한 저의 소망 입니다.
그동안 아껴주신 모든 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김용임 올림

 

***다음은 12월 29이르 쓴 인삿말이다.

사랑 하고 존경 하는 우리팬님 들 안녕하세요?
다사다난 했던 2007 정해년 돼지해가 가고
무자년 쥐띠해가 밝아옵니다 .
매년 달라지긴 하지만 올해는 어떻게 한해가 갔는지 모를 정도로
바쁜 한해 였던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예뻐 해 주시고,열렬히 사랑 해 주신 덕분에
지금의 김용임이 있는거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님들! 김용임이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 하시고,
걱정 없고 매일 매일 행복한 365일 되시길"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2008년에도 바쁜 한해가 될것 같아요.
여러분들께 해 드려야  할 숙제?
콘서트를, 올해는 꼭 할려구 합니다.
하반기 쯤에 신곡 발표 하면서 같이 할려구 구상중에 있습니다.
구체적 인것이 나오면 제일 먼저 여러분께 알려 드릴께요.
항상 우리님들은 주시기만 하는데 저는 스케줄 이다,
바쁘다,  하면서 제대로 못 모신것 같아서 항상 죄송할 따름 입니다.
마음은 우리님들께 감사 하고 죄송 하구 ...
그러나  여러분께서 다 사랑 으로 포옹 해 주시니까,
힘들어도 그 힘으로 견디는것 같아요.
2008년에도 김용임 변함없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 해 주실꺼죠?
믿습니다!!^^  
우리님들 ! 제가  새해 인사로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용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