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세상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지진으로 인한 난민 (2010. 01.18)

21c-park 2010. 1. 21. 13:14

 

 

지진으로 많은 이가 집을 잃고 부상당하고 굶주림에 시달리는 가운데, 16일(현지시각)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근처 한 항구에 있는 배에 아이티 주민들이 가득 타고 있다.

이 사진은 항공모함 칼빈슨호 등을 아이티에 출동시켜 긴급 구난활동을 벌이고 있는

미국 해군이 찍어 <로이터>에 제공했다. 포르토프랭스/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