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일상생활다반사

영종도에 가서 처남, 작은 동서와 함께 회를 먹다.(2010. 1. 24)

21c-park 2010. 1. 25. 13:44

천안에서 1월 23일 10시에 상경하여

김치원 처남 내외, 이남교 동서 내외와 함께 영종도 을왕리 헤수욕장에 가서 모듬회를 시켜 먹었다.

179,000원을  내가 부담하였다.

 

 

 을왕리 해수욕장의 겨울 풍경

 

 

 무이도에서 인천쪽을 바라본 풍경

 인천대교를 지나면서 촬영한 인천대교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