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분위기-노는 분위기

 

요즈음 사회적으로 신 바람을 타고 있는 자치단체의 무능공무원 퇴출인사제도와 관련하여 자칫 저를 비롯하여 동료 직원 여러분들이 스트레스 받기 쉬운 시절입니다. 우리도 신인사제도를 운용하고 있는데 이러한 제도는 누구를 꼭 퇴출하자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고    "살맛나고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보자는데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 신인사제도는 주민을 위한 편익제공과 가치창출이 보다더 업데이트 되도록 생산적으로  운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직장이라는 것이 "일하는 분위기"만 있고 "즐겁게 노는 분위기"가 없다면 이 또한 문제입니다. 무덤속의 고요는 진정한 평화가 아닙니다. "일할 때 일하고 놀 때 논다" 는 말도 상기해야 합니다. 세상사는 한 쪽으로만 기울면 반드시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양극단을 튕기어 극진처에 이르게 하는 중용의 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는 분위기도 창출해보자는 의미에서 올린 것입니다.   직원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즐겁고, 신나는 공무원 생활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게시물은 금일 14시경 삭제 할 예정입니다. <너무 놀면 그것도 문제니까. 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