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park
2007. 11. 20. 10:57
폐암을 회복시킨 10분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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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의식하는 마음은 생각대로 잠재의식을 조종할 수가 없습니다. 식사하고 소화시키지말라고 하여도 소화를 하며, 피는 자기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몸 속을 순환합니다. 하지만 잠재의식을 이용하는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조종하는 방법은 의식하는 마음에서 이미지를 만들어 잠재의식으로 인도하면 되는 것입니다.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부르크의 한 목사는 폐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보통의 의학소견으로는 절망적이였습니다. 거기서 그는 머피 이론을 실행하려고 하루에 몇번 씩 반드시 정신이나 육체를 완전히 쉬도록 했습니다.
목사는 자신의 병을 극복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의식을 가졌습니다. 완전히 쉬게 하는 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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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은 느슨하다. 내 복사뼈는 느슨하다. 내 다리는 느슨하다. 내 배의 근육은 느슨하다. 내 심장도 폐도 느슨하다. 내 모든 존재가 완전히 편안해지고 느긋하게 쉬고 있다'
라고 생각하는 것 이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5분이 지나면, 꾸벅꾸벅 졸음이 옵니다. 그런 상태 속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 것입니다.
"신의 완전성은 이제 내 육체를 통하여 표현되려하고 있다. 완전한 건강이라는 이미지가 이제 내 잠재의식을 충만케하고 있다. 신이 나에 대하여 갖는 이미지는 완전한 이미지이다.그러므로 내 잠재의식은 신의 마음속에 있는 완전한 이미지와 호응하여 내 육체를 다시 창조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목사는 치료가 불가능했던 암을 기적적으로 치유하게 된 것입니다.
당신이 병에 걸렸다면 이 방법을 사용하십시요. 정신적인 치료기술이 질병을 치료한다는 점에선, 현대 의학과 조금도 모순되지 않습니다. 치료하는 방법이 다를 뿐 치료한다는 목적은 같기 때문입니다.
출처 : 머피의 성공방법 백가지 중 정리 : 다음 시크릿 카페 (http://cafe.daum.net/beyondthesecr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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