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어린이 /(이수영)

09-이수영 포토,영상 2014년 05월~06월

21c-park 2014. 5. 3. 21:23

 

이수영 포토,영상  2014년 05월~06월

 

05월 01일(목)

 

 * 계절의 여왕 5월이 왔습니다. 수영이는 여전히 건강게 잘 잘고 있습니다. 

한글공부에서 아기, 자동차, 바나나를 구분할 줄 압니다. 

원래 학습하는 것을 싫어 했는데 이제는 조금씩 관심을 갖습니다 . 

장차 학습능력이 좋아질것으로 기대됩니다.

 

05월 08일(목)

 

 * 그동안 수영이는 감기 기운이 있어서 합정동 놀이방 학습을 못했습니다.

오늘은 감기가 완전히 떨어져서  합정동 홀트 놀이방에 갔습니다.

1주일 만에 갔는데도 수영이는 다른 아이들과 잘 어을려 놀았습니다.

2시간의 놀이방 훈련을 마치고 아빠 차를 타고 성산대교를 지나 집으로 왔습니다.  

수영이는 자동차를 타면 아주 좋아합니다. 아빠가 운전 중에 변속기 레바를 오른손으로 잡으면

잡지 못하게 손을 잡아 때어 냅니다. 사실 오토자동차 운전 중에 오른 손으로 변속기 레바를 잡을 필요가 없는데

아빠는 습관적으로 그걸 잡습니다. 아빠가 변속기 레바를 잡을 때마다 수영이는 아빠 손을 잡아 때어 놓습니다.

 

 

05월 09일(금)

 

 * 수영이는 식사를 할 때 수저질을 완전하게 못하여 밥을 흘리면서 먹습니다. 

어제부터는 엄마가 밥을 흘리지 않고 먹도록 훈련을 하고 있는데 나름대로 적응을

잘 하고 있습니다 .

 

05월 10일(토)

 

 * 오늘은 아빠가 13시에 퇴근하여 오자마자 잠을 잤습니다.

수영이는 아빠가 잠자는 곁에서 혼자 놀았습니다.

아빠가 오래 동안 잠을 자는데 수영이가 어디서 구했는지 이쑤시게를 가지고 와서

아빠의 코를후볐습니다, 아빠는 잠에서 개어나 껄껄 웃고 거실에 나가 수영이와 함께 놀았습니다. 

수영이는 아빠가 출근하면  퇴근하기를 기다립니다. 아빠가 함께 놀아주고 팔벼개를 하여

낮잠도 함께 자기 때문입니다.  

 

 

   *수영이가 소파에서 낮잠을 맛있게 자고 있습니다.

 

 

05월 14일(목)

 

 * 오후에 엄마는 사우나에 가고 아빠와 함께 노는데  홀트아동복지회관 표미연 선생이 전화를 했습니다.

 6월 초에 수영이의 미국 양부모가 방한하여 우리 가족과 2차례 미팅을 갖는다고 하였습니다.

지능과 언어 발달 상태가 지체되어 입양이 어렵지 않나 했더니 생각보다 쉽게 입양하게 되니 다행입니다.

수영이는 음식은 잘 먹는데 학습하는 것을 싫어 하고 관심이 없습니다.

차차 좋아지고는 있으나 다른 아이들에 비하면 비교가 되리만큼 뒤 떨어 집니다.  

 

 

05월 15일(금)

 

 * 오후에 엄마와 아빠가 자동차를 타고 여기저기 은행에 돌아다니며 일을 보았습니다.

수영이도 자동차 동승석에 앉아서 엄마 아빠를 따라 다니며 길거리 풍경을 즐겨 구경했습니다.

수영이는 자동차 동승석에 앉으면 안전벨트를 멘채 어른처럼 가만히 있습니다. 

달리는 자동차 유리창 넘어로 보이는 거리 풍경을  구경하기를 좋아합니다.

 

 

05월 16일(일)

 

 * 오늘은 아빠의 안경을 가지고 놀다가 안경  다리를 부러뜨렸 습니다.

아빠가 소파에서 자면서 안경을 머리맏에 두엇는데 수영이가 다가가 그것을 가지고 놀며

함부로하여 사고가 난 것 입니다. 아빠는 안경점에 가서 안경태를 5만원에 다시 마추었습니다.

 

05월 22일(목)

 

 * 엄마가 홀트회관에 가서 수영이의 신발을 하나 골라 왔습니다.   

초록색 신발인데 수영이 발에 꼭 맞았습니다. 

수영이는 엄마 아빠의 도움없이 혼자서 신발을 신었습니다.    

 

 

05월 25일(일)

 

 * 아빠가 정미꽃을 꺾어다가 수영이 옷에 달아 주었습니다.  

엄마는 소고기를 사서 수영이에게 먹였습니다. 수영이는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먹으면 

알레르기 반응이 있어서 못 먹습니다. 그래서 수영이에게 고기를 먹이려면 소고기를 사야합니다. 

수영이 덕분에 아빠도 점심 때 소고기를 먹었습니다. 수영이는 간식으로 땅콩, 참외 사과등을 먹었습니다.    

*수영이가 장미꽃을 옷에 달고 소파에 앉아서 포즈를 취했습니다.

 

 

05월 26일(월)

 

 14시에 수영이는 아빠를 따라 마포구 합정동 홀트놀이방에 갔습니다. 2주 만에 갔더니 수영이 또래의 아이를 데리고 온 어머니들이 수영이를  반겼습니다.  수영이는 6명의 아이들과 함께  놀이방 보모들을 따라 2시간 동안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어떤 아이는 미국에서 온 양부모와 미팅을 하며 놀기도 했습니다.

수영이는 놀이방에서 양말을 벗었다 신기를 올바로 하였습니다. 놀이방에서 집으로 돌아오며 강서구보건소에 들렀습니다. 

아빠가  건강진단서를 발급받기 위해 혈액과 소변 검사를 의뢰하고 흉부 엑스레이를 촬영하였습니다.

보건소 민원실에서 아빠가 아는 여직원 2명과 남자직원 1명을 만났습니다. 수영이를 보더니 무척 귀여워 해주었습니다. 

 

 * 수영이가 아빠랑 외출할 때 타고 다니는 자동차입니다.

 

 *수영이가 보모의 도움을 받으며 미끄럼틀을 탑니다.

 

 *수영이가 보모와 의사소통을 합니다.

 

 *수영이가 보모에게 뭔가 요구를 합니다.

 

 *주방용기에 관심을 가집니다.

 

 *수영이가 양말 한 짝을 신고 있습니다.

 

*수영이가 혼자서 양말을 다 신은 모습입니다.

 

 

05월 28일(수)

 

* 엄마가 오늘 홀트아동복지 회관에 가서  수영이 사진을 받아왔습니다.

홀트놀이방 누나들이 찍어서 본낸 사진들입니다.     

 

*헤어스타일이 독특합니다.

 

*실내 미끄럼틀을 타는데 누나가 도와 줍니다.

 

*나무로 만든 그릇에 관심이 많습니다.

 

*매트 위에서 뒹굴며 놉니다.

 

 

*목마타기 놀이를 합니다.

 

*미끄럼틀을 탑니다. 훈련이 잘 된 기분입니다.

 

*수영이는 장난감을 타고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번에는 아기 곰을 타고 놉니다.

 

*장난감 토마토를 잘라 봅니다.

 

*놀이방 누나가 참 친절합니다.

 

05월 30일(금)

 

* 컴퓨터가 고장나서 아빠와 엄마가 화곡역에 있는 엘지 전자제품판매장에 가서 새로 컴퓨터를 샀습니다.

수영이도 아빠와 엄마를 따라서 함께 갔습니다. 수영이는 전자제품 매장을 돌아다니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또 엄마가 사준 도너스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수영이가 시원한 가전제품 매장안에서 포즈를 취했습니다.

 

*매장에 진열된 냉장고, 컴퓨터, 에어콘, 선풍기, 텔레비전 등이 신기하나 봅니다.

 

 

 

06월 02일(월)

 

*  오늘 아빠와 함께 홀트아동복지회관 부설 놀이방에 갔습니다. 

2시간 동안 친구들과 어울려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놀이방에 갈때는 양화대교를 타고 갔는데 올때는 성산대교를 타고 왔습니다.

수영이를 차를 타고 오가면서 차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즐거워 하였습니다.  

 

*놀이방에 가기전에 전용 자가용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06월 05일(목)

 

*  엄마와 아빠가 수영이를 자동차에 태우고 이마트 매장으로 쌀과 멸치를 사러 갔습니다,

수영이는 매장에 진열된 엄청난 상품을 둘러보며 정신없이 뛰어 다녔습니다. 

엄마 아빠가 일보는 사이 수영이가 멀리 가버려 하마트면 수영이를 잃어버리 번 했습니다. 

엄마는 수영이를 잃었다 찾으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아빠가 수영이를 수레에 태우고 다녔습니다. 

 

*수영이가 손수레를 타고 승강장을 올라갑니다.

 

 

 *수영이가 상품구매용 손수레를 타고 있는 모습입니다.

 

06월 09일(월)

 

*  미국에서 수영이의 양부모가 방한하였습니다. 오늘 10시 30분에 홀트아동복지회관 6층 홀에서 엄마 아빠는

수영이를 데리고 양부모를 만났습니다. 수영이는 미국에서 온 양부모와 곧 친해져서 잘 어울렸습니다. 

양엄마와 양아빠는 수영이에게 과자와 음료를 먹이기도 하고 장난감 자동차도 주었습니다. 

서로 얼싸안고 뽀뽀도 하며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엄마 아빠는 수영이의 양부모에게 수영이의 건강상태, 생활 습관 등을 자세하게 알려 주었습니다. 2시간 가량 미팅을 하며 서로 낯을 익히다가 미팅을 끝냈습니다. 오늘 미팅장은  외국에서 많은 양부모들이 함께 와서 매우 번잡하였습니다.

다음 미팅은 6월 12일에 있습니다.  두 번째 미팅이 끝나면 7월 초쯤 수영이는 미국으로 입양을 가게 됩니다. 

수영이가 미국에 가서 잘 살기를 엄마 아빠는 기원하고 있습니다.  

 

*미팅 전 사무실 의자에서 포즈를 잡았습니다.

 

*미팅장에서 탈것 놀이를 합니다.

 

*미팅장에서 탈것을 거꾸로 타고 있습니다.

 

*미팅장에는 와국에서 미팅온 양부모들이 많았습니다.

 

*외국의 양부모들이 안내원들의 안내를 받고 있습니다.

 

*수영이는 아직 양부모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먼저 온 양부모들은 이미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수영이도 양부모를 만났습니다.

 

*양아빠가 수영이가 아이스크림 먹는 사진을 찍으려 하고 있습니다.

 

*수영이는 양부모와 금방 친해졌습니다.

 

*양아빠의 품에 안겨 좋아합니다.

 

*양엄마의 품에도 안겼습니다.

 

*수영이가 의외로 낮을 가리지 않고 양엄마를 잘 따릅니다.

 

*양아빠에게도 잘 안깁니다.

 

*처음 만난 양부모가 낮설지 않은 모양입니다.

 

*미팅홀에는 20쌍 정도의 미팅이 집단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수영이가 아빠의 품에서 음료를 마십니다.

 

*다른 양엄마 아빠의 미팅장면 입니다.

 

*수영이의 양엄마 아빠가 수영이의신발을 신겨 줍니다(중앙).

 

*수영이가 미팅장을 활발하게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수영이가 미팅장에서 탈 것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06월 12일(목)

 

* 엄마 아빠와 함께 자동차를 타고  09시 30분에 집을 나와 홀트 아동복지회관6층 미팅 장으로 갔습니다.

 미국 미시칸 주에서 온 수영이의 양부모와 미팅을 하기 위해서 인데 지난 9일에 이어 두 번째 입니다.

오늘은 합정역 근처 넓은 공원으로 이동하여 에서 미팅을 가졌습니다. 수영이는 양 아빠 미켈과 양 엄마 카라를 따라 잘 놀았습니다. 공원을 마음껏 뛰어다니기도 하고 양 아빠의 등에 업히기도 하며 격의 없이 잘 어울렸습니다.

공원은 입양을 위해 입국한 외국인 부부와 국내 대리모 및 아이들로 붐볐습니다. 수영이는 엄마가 가지고 간 사과를 먹으며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수영이의 양 부모는 젊고 잘생긴 사람들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상하고 인정도 많아 보였습니다.

2시간 가까이 미팅시간을 갖고 작별하였습니다. 수영이는 작별인사를 잘 했습니다.

미팅을 끝내고 근처 빌딩 지하식당에 가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수영이는 비빔밥을 먹고 엄마 아빠는 냉면을 먹었습니다.

식사 후 빌딩 안의 놀이 시설에 가서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집에 와서 오후에는 아빠가 옥상 텃밭에서 수확한 방울토마토를

먹었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관에서 공원으로 아동 중 수영이의 양부모와 통역사가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수영이가 놀이 시설에서 양부모와 함께 놀고 있습니다.

 

*양부모와 함께 공원길을 걷고 있습니다.

 

*양 엄마가 나무 울타리를 넘으려는 수영이를 바른 길로 가라고 가르칩니다.

 

*마은껏 뛰어논 후 엄마가 준 사과를 맛있게 먹습니다.

 

*양부모와 통역사가 수영이를 사이에 두고 대화를 나눕니다.

 

*수영이의 양 멈마는 수영이를 보고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수영이가 공원에서 뛰노는 모습입니다.

 

*미팅을 마치고 점심을 먹은 뒤 빌딩 놀이터에 가서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분수대를 배경으로 자동차 앞에서도 포즈를 잡았습니다.

 

*시원한 분수대 앞을 걸어갑니다.

 

*수영이가 합정역 부근 빌딩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입니다.

 

* 오후에 아빠가 방울 토마토를 따다가 주었습니다.

 

 

06월 16일(월)

 

* 아빠가 일과를 마친 후 퇴근하여 수영이를 데리고 홀트아동복지회관에 갔습니다. 의료 진료실에서 혈액을 채취하고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가서 비자발급용 건강검진을 하였습니다. 7명의 아이들이 함께 검진을 하였습니다.

 곧 미국으로 입양될 아이들 입니다. 검진을 마치고 아이들과 보호자들을 봉고차가 다시 홀트회관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18일에도 다시 병원에 가야하는데 그때는 13시 반까지 직접 성모병원으로 가겠다고 하였습니다.

수영이의 건강검진은 별이상이 없었습니다.  

 

 

 * 입간판에 관심이 많습니다.

 

 *수영이가 간판을 가리키며 먹을 것을 달라고 합니다.

 

*병원에 가려고 자동차를 기다리는데 수영이가 차도로 마구 뛰어 다니므로 아빠가 수영이의 왼손을 잠시 묶어 놓았습니다.

수영이는 불만이 없이 웃으며 잠깐 서있었습니다.   

 

06월 18일(수)

 

* 아빠가 13시에 수영이를 차에 태우고 여의도 성모병원에 갔습니다. 비자발급을 위한 건강검진 확인 때문입니다.

수영이를 비롯한 여러 명의 아이들이 담당 의사로부터 건강검진 확인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합정동 로터리 홀트아동복지회관

부근에 있는 내과의원에 가서 수영이의 흉부 엑스레이 촬영을 하였습니다. 아무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는데 이것도 비자발급을 위한 절차입니다. 엑스레이를 촬영하는데 수영이가 거부하며 뒹굴고 우는 바람에 힘이 들었습니다. 간호사 2명 남자 2명이 붙들고 촬영을 마쳤습니다,

귀가 길에 이대목동병원에 가서  진료를 마친 엄마를 만났습니다. 아빠가 엄마 약을 지으러 갈 때 수영이를 데리고 가서 옥수수를 사주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06월 23일(월)

 

오후에는 엄마 아빠와 함께  합정동 홀트아동복지회관에 가서 양육검사를 하고 생필품을 수령하였습니다.

수영이는 혈액을 채취했는데 혈관을 찾지 못해 의료진이 애를 먹다가 이마에서 채혈하였습니다.

20여분 동안 수영이가 울어대서 진료실이 시끄러웠습니다. 나중에 수영이는 예방접종도 하였습니다.

곧 미국입양을 가는데 건강에 이상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홀트회관 카페 앞에서 포즈를 잡았습니다.

 

 

06월 26일(목)

 

* 아빠는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꼭 수영이를 곁에 앉게 합니다. 그리고 수영이와 함께 나누어 먹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나면 남은 막대기를 수영리가 쓰기통에 버립니다.

수영이는 오늘도 두 차례 아빠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집 근처 어린이 집에 가서 아빠가 사진을 촬영 하여 주었습니다.

 

* 수영이가 기린 아저씨와 아줌마 앞에서 포즈를 잡았습니다.

 

*수영이가 서양 인형 앞에섰습니다.

 

*수영이가 서양사람 인형 앞에서 묘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06월 30일(월)

 

* 아빠와 함께 합정동 홀트아동복지 부설 놀이방에 갔습니다.

수영이는 오래만에 친구들과 어울려 놀았습니다. 

오늘은 아빠가 곁에 있지 않으면 놀지 않고 울었습니다. 그래서 2시간 동안 아빠가 곁에서 수영이와

함께 놀며 사진도 많이 찍어 주었습니다. 

 

*수영이는 좁은 공간에 들어가기를 좋아했습니다.

 

*수영이가 좁은 곳에 들어가 앉은 모습입니다.

 

*수영이가 좁은 곳에 들어 갔다가 나왔습니다.

 

*자동차를 운전 합니다.

*자동차의 부품을 만져 봅니다.

 

*동물 장난감을 타고 놉니다.

 

*동물 장난감을 타고 놀이방을 활기있게 돌아 다닙니다.

 

*오후에 수영이가 밖에 나간 아빠를 현관에서 기다리다가 현관 구석에 몸을 의지하고 잠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