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어린이 /(차수미)

13-미국에서 온 수미의 사진

21c-park 2011. 9. 28. 17:41

 수미의 양부모가 이메일로 소식을 전하고 우리가 선물로 보낸 옷을

수미에게 입혀 사진을 촬영해 보냈습니다.

아빨도 많이 나고 귀엽게 잘 자라고 있느는모습입니다.

다음은 수미(Alla) 아빠가 보낸 이메일인데

번역이 잘 못되어 좀 어색하나 의미는 통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알고 있는 수미의 꾸러미를 내놓았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감사하고 그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을 기하기를 원합니다 이는 이메일 주소. 에게 알려 주십시오.

   2011.9.21.  Cindy Love

 

 

 

 

^ 우리가 선물로 보내 준 옷을 입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 미국생활이 재미있나 봅니다.

^ 우리가 보내 준 선물과 펀지를 펼쳐놓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 멋쟁이 아가씨로 변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