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일 어머니 장례를 치렀다.

2014년 7월 30일 07시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 8월 1일 발인하여 고향 선산에 모셨다.

 

어머니 장례기간 동안 총 465명의 문상객이 다녀갔다. 그 중 265명은 나와 아내의 손님이고 200명은 동생들의 손님이다.

 

26,770,000만원의 조의금이 들어왔다.

 

장례비로 10,425,700원이 나가고 16,344,300원 남았는데 12,500,000원은 5명의 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어머니 분향소 모습입니다.

 

*어머니 영정사진 입니다.

 

*장례는 교회장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문상객이 보낸 조화입니다.

 

 

*어머니는 제1분향소에 모셨습니다.

 

*분향소 입구입니다.

 

*양재동 서울 추모공원에서 화장하였습니다.

 

 

*어머니 유골을 선산에 모시고 명복을 비는 예배를 보았습니다. (서울 동광교회 교인들)

 

*밀양박씨 돈재공파 갈산문중 선산 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평장묘 입니다.

 

 

*생전의 어머니 모습입니다.

 

 

*어머니 장례식장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