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어린이 /(최준혁)

21-최준혁 포토,영상 2014년 01월 01일 이후 자료

21c-park 2014. 1. 8. 19:56

 2014. 01. 08(수) 

* 룩셈부르크에 사는 준혁이의 양부모가 2014년 01월 08일 준혁이의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엄마는 준혁이가 보고 싶어서 눈물을 흘리며 우는 때가 많았는데 

  오늘은 준혁이의 사진을 보고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 준혁이의 유아 모습이 많이 없어 졌습니다.

 

*준혁이가 많이 자란 모습입니다. 6개월 사이 많이 자랐습니다.

 

 

* 준혁이가 먼저 입양간 형과 잘 놀고 있습니다.

 

 

* 룩셈부르크에 사는 준혁이의 양부모가 2014년 04월 30일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준혁이의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엄마는 오늘도 준혁이의 사진을 보고  실제로 준혁이를 만나 뜻 깊은 감회에 젖어들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지난 여름과 겨울에 촬영한 사진 같습니다.    

 

 

 * 사진-01

 

 * 사진-02

 

 * 사진-03

 

 * 사진-04

 

 * 사진-05

 

 * 사진-06

 

 * 사진-07

 

 * 사진-08

 

 * 사진-09

 

* 사진-10

 

2014. 12. 23(화) 

* 룩셈부르크에 사는 준혁이의 양부모가 준혁이의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준혁이는 입양간지 1년 6개월이 되었는데 그새 많이 자랐습니다. 건강한 모습이 좋아 보이는데 사진을 대하니 그리움에 눈물이 납니다.  주방 식탁에는  아직도 준혁이 사진이 10여장 세워져 있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식사 때마다 준혁이 사진을 보고 그리움을 달랩니다.

 

* 한여름에 형하고 장난감을 타고 노는 모양입니다.

 

* 사진을 대하니 품안에서 데리고 있던 때가 그립습니다.

 

* 퍽이나 즐거운 모습입니다.

 

* 겨울 사진인데 형하고 그네를 타나 봅니다.

 

* 포동포동한 얼굴 사진이 참말로 예술입니다.

 

* 무엇을 유심히 바라보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