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6일 (월) *날씨 –비 왔습니다.*쌍둥이들이 3일 전에 한국에 입국했는데 오늘 11시에 서울 마포구에 있는 홀트아동복지회 별관에서 아기 때 길러준 아빠 엄마를 만났습니다. 서로가 상대방을 바로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세 살 때 입양간 쌍둥이들은 만 10세가 되어 초등하교 3학년에 다니다고 하였습니다.쌍둥이가 많이 크고 얼굴도 변했지만 한국 엄마 아빠는 쌍둥이 형과 아우를 금방 구분하여 알아보았습니다.한국 엄마는 쌍둥이를 끌어안고 반가워 하면서 눈가에 이슬이 맺혔습니다.2층 접견실로 여성 통역관이 따라 들어왔습니다. 한국 엄마는 쌍둥이들에게 새로 사 간 신발을 신겼는데 발에 꼭 맞았습니다.쌍둥이 양부모는 아담한 화분 하나를 선물로 사왔습니다.그동안 양부모들은 쌍둥이들과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