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361

옥상텃밭에 채소와 꽃들이 점점 무성해지고 있습니다.

옥상텃밭에 채소와 꽃들이 점점 무성해지고 있습니다. 깻잎과 상추 미나리 당귀 갓김치 등 쌈채소는 매일 밥상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호박도 많이 수확하여 이웃과 나누어 먹었습니다. 오이 가지 고추 등은 이제 한창 자라고 있습니다. 들깻잎 앞에 채송화가 아름답습니다. 호박 옥수수 여주 미나리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가지도 열매를 맺었습니다. 수세미와 상추가 자라는 모습입니다. 미나리가 왕성하게 자랍니다. 불루베리도 익어갑니다. 옥상텃밭에 물통과 호스가 늘어져 있습니다.

오전에 옥상텃밭에 풀을 매주었다.

오전에 옥상텃밭에 풀을 매주었다. 어제는 천연초 화분을 점검하고 잡초를 제거해 주었다. 옥상텃밭의 작물들은 모두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어서 생명력이 넘친다. 80여개의 화분상자를 일일이 점검하며 풀을 매주다보니 허리가 아파서 의자에 앉아 쉬어가며 일을 했다.이제 7월이 되면 옥상텃밭은 작물들이 무성하게 자라 푸르름이 넘쳐날 것이다. 01-오이 고추 상추 등이 자랍니다. 02-호박 불루베리 깻잎 등이 자랍니다. 03-상추 미나리 당귀 등이 자랍니다. 04-호박 여주 가지 등이 자랍니다. 05- 코스모스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06-채송화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07-가지에 꽃이 피었습니다. 08-토마토에 꽃이 피었습니다. 09-호박 넝쿨이 힘차게 자라고 있습니다. 10-호박곁에서 여주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옥상텃밭에서 쌈채소가 무성하여...

석양에 옥상텃밭에 올라갔다. 텃밭에는 호박, 오이, 가지. 상추, 들깨 등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코스모스, 호박, 가지, 천연초, 오이, 나팔꽃, 채송화는 꽃을 활짝피어 웃고 있다. 텃밭에서 쌈채소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어 나는 날마다 쌈채소와 된장에 밥을 먹는다. 오늘은 천년초 화분에 잡초가 자라고 있어서 23개의 화분을 모두 김매어 주었다. 조금 지나면 옥상텃밭 작물은 더욱 무성하게 자랄 것이다. 텃밭 농사를 잘 지어 수확한 작물을 이웃들과 나누어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