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텃밭에 채소와 꽃들이 점점 무성해지고 있습니다. 깻잎과 상추 미나리 당귀 갓김치 등 쌈채소는 매일 밥상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호박도 많이 수확하여 이웃과 나누어 먹었습니다. 오이 가지 고추 등은 이제 한창 자라고 있습니다. 들깻잎 앞에 채송화가 아름답습니다. 호박 옥수수 여주 미나리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가지도 열매를 맺었습니다. 수세미와 상추가 자라는 모습입니다. 미나리가 왕성하게 자랍니다. 불루베리도 익어갑니다. 옥상텃밭에 물통과 호스가 늘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