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최준혁 포토,영상 2014년 01월 01일 이후 자료 2014. 01. 08(수) * 룩셈부르크에 사는 준혁이의 양부모가 2014년 01월 08일 준혁이의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엄마는 준혁이가 보고 싶어서 눈물을 흘리며 우는 때가 많았는데 오늘은 준혁이의 사진을 보고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 준혁이의 유아 모습이 많이 없어 졌습니다. *준혁이가 많이 .. 정겨운 어린이 /(최준혁) 2014.01.08
20-최준혁 포토,영상 2013년 06월 01일~07월 01일 최준혁 포토,영상 2013년 06월 06월 06일(목) * 아빠가 오후에 지원이를 처음으로 유모차에 태우니 잘 적응하였습니다. 지원이에게 동네를 돌아다니며 꽃잎을 따게 하고 앵두를 따주었습니다. 지원이는 오늘 하루를 무난하게 잘 보냈습니다. 준혁이는 지원이에 비하면 어른스럽습니다. 지원.. 정겨운 어린이 /(최준혁) 2013.06.06
19-최준혁 포토,영상 2013년 05월 최준혁 포토,영상 2013년 05월 05월 02일(목) * 준혁이의 오른쪽 엄지손가락 손톰이 쭈굴쭈굴 해져서 엄마와 아빠랑 보라매 병원 피부과로 찾아가서 홀트아동복지회관 여선생의 안내를 받아 진료를 하였습니다. 준혁이 오른손 엄지손가락 손톱은 곰팡이 균이 침식한 것으로 진단이 나왔습니.. 정겨운 어린이 /(최준혁) 2013.05.03
18-최준혁 포토,영상 2013년 04월 최준혁 포토,영상 2013년 04월 04월 01일 (월) * 오늘은 날씨가 좋습니다. 아빠가 퇴근할 때 엄마와 함께 마중을 나갔습니다. 모자를 쓰고 엄마 손을 잡고 아장아장 걸어가는데 아빠가 다가왔습니다. 아빠는 준혁이에게 뽀뽀를 하고 인근 어린이 공원으로 가서 준혁이와 함께 놀았습니다. 오.. 정겨운 어린이 /(최준혁) 2013.03.31
17-최준혁 포토,영상 2013년 03월 최준혁 포토,영상 2013년 03월 03월 03일 (일) * 오늘은 날씨가 쾌청합니다. 엄마가 오전에 천주교 성당에 가서 아빠랑 놀았습니다. 13시에는 아빠와 함께 볏골공원에 놀러 갔습니다. 시소와 그네를 타고 야구공도 가지고 놀았습니다. 공원에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놀았습니다. 시장에 가서 .. 정겨운 어린이 /(최준혁) 2013.03.03
16-최준혁 포토,영상 2013년 02월 최준혁 포토,영상 2013년 02월 02월 01일 (금) * 오늘은 종일 비가 내립니다. 엄마가 한 눈을 파는 사이 준혁이가 냉장고에서 들깨기름병을 꺼내어 거실 바닥 여기저기에 쏟고 옷에도 발라서 엉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준혁이를 목욕시키고 거실바닥의 기름을 닦고 있는데 아빠가 퇴.. 정겨운 어린이 /(최준혁) 2013.01.31
15-최준혁 포토,영상 2013년 01월 최준혁 포토,영상 2013년 01월 01월 01일 (화) * 준혁이는 엄마가 밖에 나가면 현관 출입문 앞에 앉아서 엄마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버릇이 있습니다. 아빠가 외출 할 때는 현관문에 나와 빠이빠이를 하고 뽀뽀를 합니다. 또 아빠가 퇴근하면 제일 먼저 현관으로 와서 반깁니다. 준혁이는 새해.. 정겨운 어린이 /(최준혁) 2013.01.01
14-최준혁 포토,영상 2012년 12월 최준혁 포토,영상 2012년 12월 12월 01일 (토) * 준혁이가 많이 아팠습니다. 구토증세가 심하여 다시 소아과에 다녀왔습니다. 요즈음 소아가 장염에 걸려 구토증세가 많이 발생한다고 하였습니다. 오후에 밥을 먹이니 다시 토했습니다. 그래도 준혁이는 활발하게 잘 노니 다행입니다. 저녁에 .. 정겨운 어린이 /(최준혁) 2012.12.06
13-최준혁 포토,영상 2012년 11월 최준혁 포토,영상 2012년 11월 11월 02일 (금) * 준혁이는 혼자서도 텔레비전 시청을 잘 합니다. 아래 동영상은 준혁이가 혼자서 텔레비전 아동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모습입니다 . 11월 05일 (토) * 오후에 아빠 엄마랑 홀트아동복지회관 진료실에 가서 독감예방 접종을 하였습니다. 감기 기운이.. 정겨운 어린이 /(최준혁) 2012.11.03
12-최준혁 포토,영상 2012년 10월 최준혁 포토,영상 2012년 10월 10월 03일 (화) * 오늘은 개천절 입니다. 엄마의 병환이 심하여 오후에는 주로 아빠랑 지냈습니다. 아빠가 형님방에서 바둑알을 꺼내주어 그것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 방바닦에 흑백 바둑알을 쏟아 놓았습니다. *바둑알을 휘저으며 놉니다. * 준혁이가.. 정겨운 어린이 /(최준혁) 2012.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