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어린이 /(최준혁)

12-최준혁 포토,영상 2012년 10월

21c-park 2012. 10. 1. 16:01

최준혁 포토,영상  2012년 10

 

10월 03일 (화)

 

* 오늘은 개천절 입니다. 엄마의 병환이 심하여

  오후에는 주로 아빠랑 지냈습니다. 

  아빠가 형님방에서 바둑알을 꺼내주어

  그것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 방바닦에 흑백 바둑알을 쏟아 놓았습니다.

 

*바둑알을 휘저으며 놉니다.

 

 

   

 

* 준혁이가 바둑알을 가지고 노는 장면 입니다.  

 

10월 06일 (토)

 

* 오후에 엄마와 아빠가 옥상텃밭에서 채소를 가꾸는 동안 형님하고

  놀았습니다.

  형님이 우유도 먹여주고 잠도 자도록 해주었습니다.

 

 

 * 준혁이가 혼자서 밥을 먹는 모습입니다.

 

 

 

 

 * 준혁이가 형님 방에서 바둑판을 가지고 놀고 난 광경입니다.

 

 

* 준혁이의 식사 시간 입니다.

 

 

 

10월 07일 (일)

 

* 준혁이는 머리를 바닦에 대고 거꾸로 업드리기를 잘 합니다.

  천천히 걸을 때는 두 손을 뒤로 하고 걷기도 하는데 어른들 모습 같습니다.

  오후에 아빠랑 박장공원에 갔는데 뒷거름질로 걷기를  잘 했습니다.

  또 봉제산 공원에 갔는데 생태공원 정자에 올라 아빠랑 모자를 가지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 준혁이가 거꾸로 업드리는 모습입니다.

 

* 거꾸로 업드려 가랑이 사이로 뒤를 보는 행동을 잘 합니다.

 

* 아빠만 있는 정자 마루에서 놀고 있는 모습입니다.

 

 

* 석양의 햇볕에 노출된 얼굴이 선명하고 귀엽습니다.

 

 

 

10월 13일 (토)

 

* 준혁이가 볏골공원에서 놀며 의자에서 테이블로 올라갑니다.

  요즈음 운동신경이 많이 발달했습니다.   

 

 

10월 14일 (일)

 

* 가을 날씨가 써늘합니다.

   오후에 아빠랑 볏골공원에 놀러가서 걷기운동을 많이 했습니다.

   또 화곡시장에 가서 여러가지 상품들을 구경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공원 동산에서 혼자 돌아다니는 모습입니다. 

* 신기한 것을 발견한 모양입니다.

 

*자전거를 탄 동네 형을 돌아다 봅니다.

 

* 웃으면서 아빠를 향해 걸어옵니다.

 

10월 16일 (화)

 

* 준혁이는 맵거나 짠 음식을 빼고 무슨 음식이든지 잘 먹습니다.

  과자는 지나치게 단 과자는 싫어 합니다. 

  간단한 심부름을 잘 합니다. 똑 같은 심부를을 7회 이상 반복하면 

  말을 듣지 않고 다른 놀이를 합니다.

  엄마, 아빠 부르는 소리가 명쾌합니다.

  엄마가 밖에 나가고 방에 없으면 다른 식구들과 놀다가도 가끔

  현관문으로 가서 엄마를 몇 차례식 부르다가 돌아옵니다. 

  준혁이는 전화하기를 좋아합니다. 날마다 집 전화기를 들고

  이것저것 버른을 누르며 전화를 합니다.

  오늘은 형님이 현관 밖과 집안에 연결된 인터폰 누르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어제는 엄마 아빠랑 같이 화곡시장에 갔습니다.

  엄마는 준혁이가 가지고 놀  장난감 블록을 한 바구니 샀습니다. 

  저녁 때 준혁이는 장난감 블록을 가지고 잘 놀았습니다.   

 

*준혁이가 인터폰을 누르며 놀고 있습니다.

 

 

 

*준혁이가 엄마 앞에서 장난감 블록을 가지고 잘 놉니다.

 

 

    

10월 17일 수)

 

 날씨가 차거워 밖에 나가 놀지 못했습니다.

   장난감을 가지고  집안에서만 놀았습니다.

   그렇지만 오늘도 하루를 건강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 준혁이가 장난감 자동차를 타고 놀고 있습니다.   

 

 

 

 

* 장난감 자동차 위에 섰습니다. 준혁이는 균형 감각이 매우 좋습니다.

 

 

*자동차를 운전하여 봅니다.

 

 

 

 * 자동차를 타고 노는 모습입니다.

 

10월 23일 (수)

 

* 엄마가 병원에 가는데 아빠랑 함께 갔습니다.

 병원 대기실에서 마음껏 돌아다니며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간호사 누나들이 귀여워 해 주었습니다.

 

 

 

 

 

 

 

 

 

 

 

 

 

 

 

10월 24일 (수)

 

* 엄마랑 아빠랑  서울대공원으로 소풍을 갔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관에서 소풍을 가게 하여 주었는데

 대형버스가 5대가 동원되었습니다.

 약 300여명이 대공원에 모여 다채로운 이벤트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소풍에 참석한 아이들은 대부분 돌이 지난 아이들이었습니다.

 준혁이도 다른 아이들과 함께 대공원 놀이마당을 누비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빠는 아이들과 엄마 들이 어울려 노는 틈을 다니며 사진촬영 하느라 바빴습니다.

 대공원의 단풍은 아름다웠습니다. 소풍을 무사히 마치고 15시 40분 대절버스를 타고 홀트아동복지회관으로 가서

 아빠의 승용차를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 소풍가기 전에 집에서  엄마랑  기념촬영 하였습니다.

 

 

* 대절 버스안에서 엄마와 함께 포즈를 잡았습니다

 

 

* 엄마가 버스안에서 준혁이의 모자를 고쳐서 줍니다.

 

 

 

*대절버스 모습입니다.

 

* 준혁이가 탄 버스 안의 모습입니다.

 

 

* 버스안에서 엄마가 준 귤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 버스 창 너머로 한강이 보이는데 준혁이는 관심이 없나 봅니다.

 

* 대공원 호랑이 상 앞에서 엄마와 함께 기념촬영하였습니다.

 

* 대공원 호랑이 상 앞에서 아빠도  기념촬영하였습니다.

 

* 동물 모습이 아주 귀엽습니다.

 

 

* 대공원에 가을이 무르 익었습니다.

 

 

* 대공원에서 유모차를 빌려 탔습니다.

 

 

 

* 아름다운 가을 풍경입니다.

 

 

* 엄마는 준혁이가 마냥 사랑스러운 모양입니다.

 

 

 

* 엄마와 함께 귀여운 동물 상 앞에 앉았습니다.

 

 

*국화꽃 향기가 짙게 풍겨 나옵니다.

 

 

 

* 장미로 치장한 서울대공원 이미지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 엄마는 코스모스 꽃을 좋아 하는데 준혁이를 안고 포즈를 잡았습니다. 

 

 

 

*공놀이 하는데 준혁이도 활발하고 즐겁게 어울렸습니다.  

 

 

*준혁이 주위에 예쁜 공들이 많습니다.

 

* 준혁이가 빠른 동작으로 공을 집습니다.

 

 

*엄마도 준혁이와 함께 공놀이를 재미있게 하였습니다.

 

 

*행사진행요원 곁에서 준혁이가 잠깐 멈추어 섰습니다.

 

*유모차들이 둥굴게 도열해 있는데  준혁이가 가운데 섰습니다.

 

 

* 공을 잡은 채 뭔가 신기한 것을 발견한 모양입니다.

 

 

* 준혁이는 여기저기를 마구 돌아다녔는데 스피커 옆에도 자주 갔습니다.

 

 

*여러 엄마들과 함께 자리를 같이 하였습니다.

 

 

 

 

  *준혁이 뒤에 있는 국화가 참 예쁩니다.

 

 

*공식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 당당한 준혁이의 모습입니다.

 

 

 

 

* 탈렌트 홍보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습니다.

 

* 홍보대사가 인사말을 하는데 그 곁에 준혁이의 모습이 선명합니다.

 

 

 

 

* 오늘 소풍을 지원해 준 회사 대표가 나와 인사말을 하였습니다.

 

 

 

*준혁이가 홍보대사를 유심히 바라봅니다.

 

 

* 오늘 행사를 기념촬영 하는데  준혁이의 두 발이 보입니다.

 

 

* 엄마들이 감사와 사랑의 정표를 합니다.

 

 

 

* 점심 시간에 점심을 잘먹었습니다. 가운데 유모차에 준혁이가 보입니다.

 

 

*준혁이가 코스모스꽃 밭을 산책하였습니다.

 

 

 

 

* 어른스러운 모습 입니다.

 

 

 

*점심식사 후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즐거운 게임시간 입니다. 엄마는 준혁이를 안고 즐거운 모양입니다.

 

*사회자가 즐겁게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합니다.

 

 

*싸이의 히트곡 "강남 스타일 "음악에 마추어 엄마와 함께 말춤을 춥니다.

 

*준혁이의 춤솜 씨가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준혁이는 여기저기 활발하게 돌아다니며 춤도추고 잘 놀았습니다.

 

 

 

*사회자 뒤에서 신나는  모습입니다.

 

*오늘 소풍에 참여한 엄마들의  춤 실력은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엄마의 즐거운 표정입니다.

 

 

* 준혁이가 유모차에서 간식을 먹고 있습니다.

 

 

 

* 공을 높이 던지는 게임이 진행 중인데 엄마가 박수를 치며 엄마편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널판자를  뒤집는 게임에 엄마와 준혁이가 함께 참여했습니다.  

 

 

 

 

*과자 따먹기 게임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소풍놀이를 마치고 엄마품에 안겼습니다.

 

 

*코스모스가 아름답습니다.

 

 

* 매인 행사를 마치고 나자 준혁이는 잠이 들었습니다.

 

 

*노란 은행잎이 깊어가는 가을을 짙게 표현합니다.

 

 

* 아름다운 장미 앞에서 잠든 채로 기념촬영하였습니다.

 

 

* 우스꽝스러운 동물들입니다.

 

*곤히 잠든 준혁이가 마냥 귀엽습니다.

 

 

*서울대공원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오전에 빌린 유모차를 반납하러 갑니다.

 

 

*가을 풍경 속에 기린들이 보입니다.

 

 

* 준혁이가 잠에서 깨어 났습니다

 

.

*동물원   정문인데 주변은 가을빛으로 치장을 했습니다.

 

* 귀가 버스를 기다리며 개천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습니다.

 

 

*개천물이 차거워 보입니다.

 

 

* 준혁이가 오늘 즐거웠는지 만세를 부릅니다.

 

*59-준혁이가 엄마와 함께 공놀이를 신나게 하고 있습니다.

 

 

*69-소풍행사를 막 시작하려 합니다.

 

 

 

*92- 유모차를 전후로 움직이며 놀이를 합니다.

 

 

*93-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엄마들이 가벼운 운동을 합니다.

 

 

*96-엄마랑 춤을 춘 후 사랑의 인사를 나눕니다.

 

 

*97-강남스타일 노래에 마추어 춤을 춥니다.

 

 

*108-작은공 높이 전지기 게임입니다.

 

 

*109-역시 작은 공 높이 던지기 게임입니다.

 

*110-엄마들이 상대방 어깨 주물러 기를 하고 있습니다.

 

 

*114-널판지 뒤집기 놀이 입니다.

 

 

*115-널판지 뒤집기 놀이에 준혁이도 참가했습니다.

 

 

*117-어머니들의 큰 공굴리기 놀이 입니다.

 

 

 

*118-큰 공 높이 올리기 게임입니다.

 

 

 

*119-준혁이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활발하게 잘 놉니다.

 

 

*120-준혁이가 엄머랑 어울려 잘 놉니다.

 

 

*122-엄마랑 아이들이 어울려 춤을 춥니다.

 

 

*123-조별로 춤추기 경연이 벌어졌습니다.

 

 

 

*125-오늘 소풍의 마지막 즐거운 장면 입니다.

 

 

10월 26일 (금)

* 오늘은 사진관에 가서 가족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엄마, 아빠, 박보름 누나, 박도일 형이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준혁이가  룩셈부르크로 입양갈 날이 가까워 옴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한 것입니다.

가족사진 촬영 후 칼국수 집에 가서 국수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 준혁이가 식당에서 즐거운 표정입니다.

 

*식탁위에 올라가 춤을 춥니다.

 

* 준혁이도 칼국수를 맞있게 먹었습니다. 

 

* 식사가 끝난 식탁에서 이것저것 두둘겨 봅니다.

 

 * 식당에서 준혁이의 모습입니다.

 

 

 

*준혁이가 오늘 낮에 아빠 팔뚝을 물었습니다. 옷을 갈아 입히는데 싫다고 때를 쓰며

 아빠에게 화를 냈습니다. ㅎㅎㅎ

 

 

10월 28일 (일)

 

* 엄마가 준혁이를 업고 시장에 가서 준혁이 신발을 새로 샀습니다.

룩셈부르크로 입양갈  때 신을 신발입니다.

엄마는 준혁이와 헤어질 날이 가까워 오니 아쉬움 속에서 미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로 산 준혁이의 신발입니다.

 

 * 준혁이가 새로 산 신발을 가지고 놉니다.

 

 

 * 준혁이가 지금 신고 다니는 신발입니다.

 

 

 * 준혁이가 지금 신고 다니는 신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