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아름다운 금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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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암을 뒤로 한 관광객들이 만물상을 향해 산을 오르고 있다. 단풍이 붉게 물들어 `풍악산'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이 사진들은 10월 14일부터 3일간 취재한 것들이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지난 9월 말 160만 명을 돌파한 관광객 수는 2007 남북정상회담 뒤 더욱 늘어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요즈음엔 하루 평균 관광객이 2천 명에 이른다"며 11월 초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금강산/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07/10/18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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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금강의 맑은 계곡 위로 붉은 단풍이 깊어가고 있다. 단풍이 붉게 물들어 `풍악산'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이 사진들은 10월 14일부터 3일간 취재한 것들이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지난 9월 말 160만 명을 돌파한 관광객 수는 2007 남북정상회담 뒤 더욱 늘어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요즈음엔 하루 평균 관광객이 2천 명에 이른다"며 11월 초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금강산/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07/10/18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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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금강 계곡길을 지나는 관광객들이 단풍을 즐기고 있다. 단풍이 붉게 물들어 `풍악산'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이 사진들은 10월 14일부터 3일간 취재한 것들이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지난 9월 말 160만 명을 돌파한 관광객 수는 2007 남북정상회담 뒤 더욱 늘어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요즈음엔 하루 평균 관광객이 2천 명에 이른다"며 11월 초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금강산/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07/10/18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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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가을 하늘 아래 단풍과 어우러진 외금강 만물상이 펼쳐져 있다. 단풍이 붉게 물들어 `풍악산'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이 사진들은 10월 14일부터 3일간 취재한 것들이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지난 9월 말 160만 명을 돌파한 관광객 수는 2007 남북정상회담 뒤 더욱 늘어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요즈음엔 하루 평균 관광객이 2천 명에 이른다"며 11월 초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금강산/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07/10/18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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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너머 외금강 만물상이 펼쳐져 있다. 단풍이 붉게 물들어 `풍악산'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이 사진들은 10월 14일부터 3일간 취재한 것들이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지난 9월 말 160만 명을 돌파한 관광객 수는 2007 남북정상회담 뒤 더욱 늘어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요즈음엔 하루 평균 관광객이 2천 명에 이른다"며 11월 초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금강산/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07/10/18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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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에서 바라 본 외금강 줄기. 단풍이 붉게 물들어 `풍악산'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이 사진들은 10월 14일부터 3일간 취재한 것들이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지난 9월 말 160만 명을 돌파한 관광객 수는 2007 남북정상회담 뒤 더욱 늘어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요즈음엔 하루 평균 관광객이 2천 명에 이른다"며 11월 초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금강산/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07/10/18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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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금강 계곡의 단풍이 햇빛을 받아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 단풍이 붉게 물들어 `풍악산'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이 사진들은 10월 14일부터 3일간 취재한 것들이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지난 9월 말 160만 명을 돌파한 관광객 수는 2007 남북정상회담 뒤 더욱 늘어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요즈음엔 하루 평균 관광객이 2천 명에 이른다"며 11월 초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금강산/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07/10/18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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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금강 묘길상으로 가는 계곡길 곳곳에도 단풍이 내려앉아 있다. 단풍이 붉게 물들어 `풍악산'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이 사진들은 10월 14일부터 3일간 취재한 것들이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지난 9월 말 160만 명을 돌파한 관광객 수는 2007 남북정상회담 뒤 더욱 늘어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요즈음엔 하루 평균 관광객이 2천 명에 이른다"며 11월 초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금강산/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07/10/18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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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금강 묘길상 가는길. 단풍이 붉게 물들어 `풍악산'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이 사진들은 10월 14일부터 3일간 취재한 것들이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지난 9월 말 160만 명을 돌파한 관광객 수는 2007 남북정상회담 뒤 더욱 늘어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요즈음엔 하루 평균 관광객이 2천 명에 이른다"며 11월 초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금강산/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07/10/18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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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금강 보덕암 아랫 쪽 계곡. 단풍이 붉게 물들어 `풍악산'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이 사진들은 10월 14일부터 3일간 취재한 것들이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지난 9월 말 160만 명을 돌파한 관광객 수는 2007 남북정상회담 뒤 더욱 늘어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요즈음엔 하루 평균 관광객이 2천 명에 이른다"며 11월 초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금강산/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07/10/18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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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금강 길. 단풍이 붉게 물들어 `풍악산'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이 사진들은 10월 14일부터 3일간 취재한 것들이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지난 9월 말 160만 명을 돌파한 관광객 수는 2007 남북정상회담 뒤 더욱 늘어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요즈음엔 하루 평균 관광객이 2천 명에 이른다"며 11월 초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금강산/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07/10/18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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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금강 연봉들이 병풍처럼 둘러서있다. 단풍이 붉게 물들어 `풍악산'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이 사진들은 10월 14일부터 3일간 취재한 것들이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지난 9월 말 160만 명을 돌파한 관광객 수는 2007 남북정상회담 뒤 더욱 늘어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요즈음엔 하루 평균 관광객이 2천 명에 이른다"며 11월 초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금강산/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07/10/18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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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금강 묘길상 가는 길. 단풍이 붉게 물들어 `풍악산'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이 사진들은 10월 14일부터 3일간 취재한 것들이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지난 9월 말 160만 명을 돌파한 관광객 수는 2007 남북정상회담 뒤 더욱 늘어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요즈음엔 하루 평균 관광객이 2천 명에 이른다"며 11월 초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금강산/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07/10/18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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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금강의 육감적인 바위와 단풍들이 어우러져 있다. 단풍이 붉게 물들어 `풍악산'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이 사진들은 10월 14일부터 3일간 취재한 것들이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지난 9월 말 160만 명을 돌파한 관광객 수는 2007 남북정상회담 뒤 더욱 늘어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요즈음엔 하루 평균 관광객이 2천 명에 이른다"며 11월 초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금강산/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07/10/18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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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을 관광하다가 보면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풍경. 단풍이 붉게 물들어 `풍악산'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이 사진들은 10월 14일부터 3일간 취재한 것들이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지난 9월 말 160만 명을 돌파한 관광객 수는 2007 남북정상회담 뒤 더욱 늘어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요즈음엔 하루 평균 관광객이 2천 명에 이른다"며 11월 초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금강산/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07/10/18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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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설 남아있는 금강산 - 11일 금강산에 벚꽃이 만발한 가운데 산 정상에는 아직도 잔설이 남아 있다. 금강산/김진수 기자 jsk@hani.co.kr [2007/04/12 15:22] |
금강산에 활짝 핀 벚꽃 - 11일 금강산 아래 벚꽃이 활짝 핀 가운데 완연한 봄을 느낄수 있다. 금강산/김진수 기자 jsk@hani.co.kr [2007/04/12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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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설 남아있는 금강산 - 11일 금강산에 봄이 왔지만 정상부근에는 아직도 잔설이 남아 있다. 금강산/김진수 기자 jsk@hani.co.kr [2007/04/12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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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내금강 지역 답사 실시 98년 11월 금강산 관광 개시 이후 내금강 지역에 대한 첫 답사가 실시, 내금강 명경대 입구 계곡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금강산=연합뉴스) [2006/05/28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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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내금강 지역 답사 실시 98년 11월 금강산 관광 개시 이후 내금강 지역에 대한 첫 답사가 실시, 내금강 만폭팔담의 하나인 벽파담(碧波潭)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금강산=연합뉴스) [2006/05/28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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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내금강 지역 답사 실시 98년 11월 금강산 관광 개시 이후 내금강 지역에 대한 첫 답사가 실시된 27일 만폭팔담의 하나인 진주담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금강산=연합뉴스) [2006/05/28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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