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서거 관련 사진 |
봉하마을에 마련된 빈소에 단체로 문상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어느 네티즌의 조사
2009년 5월 28일 김대중 前 대통령 내외가 노 前 대통령의 서거에 대하여 유감표명을 하고 있다.
봉하마을 분향소로부터 2km까지 늘어선 조문행렬- 국민장 기간에 전국적으로 500만명 이상의 조문객이 추모를 하였다.
노 前 대통령을 추모하는 만장글
정부는 국민장 기간에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을 경찰버스로 차단하여 국민들의 반정부 집회를 차단하고 있다.(29일 하루는 개방 함)
비를 맞으면서도 고인을 애도하는 추모 물결은 사그러 들지 않았다.
5월 29일 발인식에 남편을 떠나 보내며 국화 한 송이를 든 권양숙 여사
남편의 영전에 인사하는 권양숙 여사
발인식 날 봉하로 가는 길을 가득 매운 추모물결
봉하가는 길에 세워진 만장
한꺼번에 100명씩 분향을 하는데도 인파가밀려 3~4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국민장 하루 전날 덕수궁 대한문 앞 분향소에서 경찰과 추모객들이 실앙이를 벌리고 있다.
바다가 모래 밭에도서노 前 대통령을 추모하는 ...
덕수궁 돌담길에 다닥다닥 써 붙인 추모의 글
청순한 여학생들이 노 前 대통령의 서거를 슬퍼하고 있다.
비를 맞으면서도...
노무현 前 대통령이 투신 서거한 봉하마을 사저 부근 부엉이바위 절벽
경복궁 국민장 거행장소
발인식 날 권양숙 여사의 비통해 하는 모습
발인식 날 국민장을 치르기 위해 봉하마을 떠나는 영구차
봉하마을에 밤낮 없이 조문객이 몰렸다.
29일 오후 노제를 지내는데 서울광장을 50만 인파가 가득 매웠다.
권양숙 여사와 김대중 前 대통령의 비통한 해우(경복궁 국민장에서)
5월 29일 국민장에서 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헌화하려 하자 모 국회의원이 "사과하세요" 하면서 소란을 피웠다. 이와 관련 한명숙 전 참여정부 총리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과하였다.
경복궁 국민장을 마치고 노제를 지내기위해 서울광장으로 진입하는 영구행열
수원에서 화장한 유골은 봉하마을 정토원에 임시 안치되었다. <49제 동안 안치될 예정>
국민장이 치러진 날 서울광장의 촛불 추모
국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유가족
노무현 前 대통령 생전의 모습
대검찰청에 조사받으러 출두한 노무현 前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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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를 자전거에 태우고 논길을 달리던 노 前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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