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중순 개화산 소나무에 설치된 새집인데 새가 드나들지 않는다. 바로 밑이 등산로라서 사람들로 붐비기
때문인것 같다.
고물수집상의 모습이다. 한복판에서 등돌리고 앉아 일하는 모습이 신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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