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에 살고 있는 기린 ‘헤라’가 2010년 2월 18일 태어난 지 사흘된
새끼 ‘까치’의 얼굴을 비비면서 보살피고 있다.
설 연휴인 지난 15일에 태어나 ‘까치’로 일컬어지고 있다.
키 1.5m·몸무게 40㎏인 까치는 태어난 지 2시간 만에 자리에서 일어나
엄마의 젖을 힘차게 빨았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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