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원 처남과 동서들이 함께 장모님 분골을 가지고 나주시 동강면 대지리 269 에 소재한 처가에 내려가
감나무 아래 수목장을 하였다. 그리고 당일 천안 큰동서 김영환 형님댁으로 갔다.
수목장을 위해 처가에 모인 유족과 교회신도들
처가 집 뒤 언덕 감나무 아래를 삽의로 파고 바로 곁에 분골을 내려 놓은 모습.
감나무 아래 구덩이에 분골을 쏟기 위하여 들여 놓은 모습
분골을 쏟은 후 교회신도들이 기도하는 모습
분골을 흙으로 덮은 모습
장모님의 유품을 태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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