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텃밭에 가을채소로 무와 배추를 심었다. 작황이 좋아서 무성하게 자랐다. 배추잎에 구명이 뚤린 곳이 있는데 배추가 처음 자랄 때 벌레가 먹은 자국이다. 요즈음 배추 잎을 뜯어다가 것저리를 해 먹는데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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