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일상생활다반사

MOH모임에 다녀왔다.

21c-park 2013. 3. 28. 21:12

2013년 3월 26일 MOH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용강동 생태집에서 더덕주를 마시며 옛 동료들과 더불어

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날의 행심어는 "아직 할 수 있다"라는 말이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항상 자기 개발에 노력하자는 이야기다.

 

 

 

 

*최승범(회장)님이 오늘도 싱싱한 산더덕을 가져와 소주에 타서 향기로운 더덕주를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