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6일 MOH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용강동 생태집에서 더덕주를 마시며 옛 동료들과 더불어
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날의 행심어는 "아직 할 수 있다"라는 말이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항상 자기 개발에 노력하자는 이야기다.
*최승범(회장)님이 오늘도 싱싱한 산더덕을 가져와 소주에 타서 향기로운 더덕주를 즐겼습니다.
'일상생활 > 일상생활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앞에서 건축공사를 합니다. (0) | 2013.04.05 |
---|---|
직장동료 회식 (0) | 2013.03.28 |
강서갑지역위원회 위원장 인준투표 (0) | 2013.03.18 |
40여년 만에 만난 친구 (0) | 2013.03.18 |
딸아이 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0) | 2013.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