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삶은 더욱 아름답고 향기롭습니다. 005-고운 당신처럼 고마운 분이 있기에 우리들의 삶은 더욱 아름답고 향기롭습니다. 오늘 내 삶의 고마운 일 내 삶의 고마운 분 가슴 속에 새기며 행복한 하루를 기록 합시다. 새월이 가는 것은 아쉽지만 오늘이란 선물을 고맙네요. 새 봄을 맞아 건강관리 잘하시고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삽시다. 쉬어가는 원두막 202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