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타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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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2007년 11월 9일 오후 막바지 가을빛으로 노랗게 물든 경기 과천 중앙동 거리에서 한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예쁘게 물든 은행잎을 따주려고 팔을 들어 뛰어 오르고 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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