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일상생활다반사

어머니를 모시고 금산 여동생 집에 다녀 오다.

21c-park 2011. 3. 22. 17:24

 

어머니 건강이 좋지 않아서 금산에  모시고 내려가 의원에서 허리 주사를 맞고 약을 처방하였다. 

사진은 2011. 3. 22 . 어머니께서 사위와 딸과 함께  점심을 들고 계신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