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산 가는 골목길에 봉제산을 등지고 조그마한 절간이 하나 있다.
그 길로 봉제산을 가면 절간의 문앞에서 언제나 만나는 석상들이 있다.
마음을 정화하고 즐겁게 해 주는 석상들이다. 2011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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