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농작물 화분가꾸기

옥상텃밭 모습입니다.

21c-park 2015. 8. 28. 18:22

봄부터 여름동안 왕성하게 자라던 각종작물이 이제는 가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호박, 오이, 상추, 토마토, 여주, 수세미, 가지, 고추, 쌈종류 채소, 아주가리, 들깨, 양파, 당귀 삼채 등 많은 채소와 열매를 수확하여 찬거리로 잘 먹었습니다. 여름 작물을 거두고 가을 작물을 파종할까 합니다.

 

* 때늦은 호박이 잘 자랍니다.

 

* 토마토와 가지가 폭양에 지쳐 있는 듯합니다.

 

* 부추 딸기 파 등이 있습니다.

 

* 가을 상추가 잘 자랍니다.

 

* 수세미를 썰어서 말리는 모습입니다.

 

*여주가 탐스럽게 열려 있습니다.

 

* 담장위에 천년초가 잘 자랍니다

 

* 오이가 넙적한 잎 속에 숨어 있습니다.

 

* 파란하늘 아래 아주까리가 익어 갑니다.

 

 

 

* 여주를 썰어서 말린 모습입니다.

 

* 해바라기가 가을 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 수세미가 여물어 갑니다.

 

* 애호박이 탐스럽습니다.

 

* 수세미가 아직 여물지 않은 상태입니다;

 

* 여물지 않은 여주 모습입니다.

 

* 해바라기 뒤로 여주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화분의 천년초도 많이 번창하였습니다.

 

* 닭벼슬 같은 맨드라미 꽃이 예쁩니다.

 

* 밥상에 입맛을 돋우는 파입니다.

 

* 들깨가 여름동안 많은 찬거리를 제공하였습니다.

 

* 코스모스꽃 너머로 보이는 파란 하늘이 완연한 가을하늘 같습니다.

 

* 고추가 엉클어져 있습니다.

 

* 옥상텃밭 정경이 한가로워 보입니다.

 

 

 

 

 

* 옥상텃밭 넘어로 수세미가 열려 크게 자라고 있습니다.

 

* 집근처 공원인데 파란하늘이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 여의도 사무실 근처 파란하늘이 유리처럼 맑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