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차로에 진입하려다가 신호가 바뀌어 정지하고 있는 자동차의 범퍼를
스치며 지나가는 차가 있었습니다.
두 운전자는 한 동안 실랑이를 벌렸으나 뽀쪽한 수가 없어서
다툼을 그만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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