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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서 딸 결혼삭에 다녀왔습니다.

21c-park 2012. 11. 25. 20:45

13시에 작은동서의 달 결혼식이 부평역 앞 웨딩홀에서 있었습니다.

결혼식에 참석하여 축하해 주고 친지들과 정담을 나누며 식사도 하고 돌아왔습니다.   

 

 

* 아기도 예식장 갈 준비를 끝냈습니다.

 

 

*신랑신부 엄마가 손을 잡고 먼저 들어 옵니다.

 

 

*주례선생의 모습 입니다.

 

 

* 늠늠한 신랑의 모습입니다.

 

 

* 신부가 아빠의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습니다.

 

 

* 신랑신부 맞절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신랑부모가 앉은 모습입니다. 신랑직업은 소방관 입니다.

 

 

* 주례선생의 주옥 같은 주례사가 진행됩니다. 


 

*친구들이 축가를 불러 줍니다.

 

 

* 축가를 듣는 신랑 신부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 신랑신부가  신부 부모님께 절을 올리려 섰습니다.

 

 

* 이번에는 신랑 부모님께 인사를 올리 차례 입니다. 

 

 

* 신랑 신부가 퇴장을 하고 있습니다.

 

 

* 아기가 예식장 안을 마구 돌아다니자 엄마가 만류합니다.

 

 

* 신랑부모가 앉았던 자리를 아기가 차지했습니다.

 

* 결혼식 기념촬영 시간 입니다.

 

 

* 아기가 결혼사진에  한 몫 끼었습니다.

 

 

* 장차 훌륭한 신랑감 입니다.

 

 

* 가족들 결혼사진 입니다.

 

 

* 친척들을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 아기가 물으 흐르는 유리벽을 만지며 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