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에 작은동서의 달 결혼식이 부평역 앞 웨딩홀에서 있었습니다.
결혼식에 참석하여 축하해 주고 친지들과 정담을 나누며 식사도 하고 돌아왔습니다.
* 아기도 예식장 갈 준비를 끝냈습니다.
*신랑신부 엄마가 손을 잡고 먼저 들어 옵니다.
*주례선생의 모습 입니다.
* 늠늠한 신랑의 모습입니다.
* 신부가 아빠의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습니다.
* 신랑신부 맞절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신랑부모가 앉은 모습입니다. 신랑직업은 소방관 입니다.
* 주례선생의 주옥 같은 주례사가 진행됩니다.
*친구들이 축가를 불러 줍니다.
* 축가를 듣는 신랑 신부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 신랑신부가 신부 부모님께 절을 올리려 섰습니다.
* 이번에는 신랑 부모님께 인사를 올리 차례 입니다.
* 신랑 신부가 퇴장을 하고 있습니다.
* 아기가 예식장 안을 마구 돌아다니자 엄마가 만류합니다.
* 신랑부모가 앉았던 자리를 아기가 차지했습니다.
* 결혼식 기념촬영 시간 입니다.
* 아기가 결혼사진에 한 몫 끼었습니다.
* 장차 훌륭한 신랑감 입니다.
* 가족들 결혼사진 입니다.
* 친척들을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 아기가 물으 흐르는 유리벽을 만지며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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