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일상생활다반사

장모님이 마지막 바라 보신 처가

21c-park 2009. 11. 22. 11:25

 

2009년 11월 20일 나주에 내려가 장모님을 인천 부평구청 앞 세림병원으로 모셨다.

처남댁과 처제가 함께 수고하였다.나주시 산포면 매성리 빛가람병원에 계시던 장모님이 2009년 11월 20일 인천 부평세림병원으로 가시면서 119 구급차에 누운체 마지막으로 바라보신 집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