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투기 1) J-6 전투기 : 350대 보유 J-6은 중국이 러시아의 MIG-19 FARMER 복제판 기체로서 수출용 기체는 F-6이라 불리운다. 개발은 1958년에 개발 되었으며 지금은 주력기종으로는 쓰기 벅찬기종이며 훈련기종으로 전환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가미가제용으로는 사용이 가능 한 기체이다. 기체명: J-6 무장형태: 2 ~ 3 NR-30mm Cannon 2) J-7 전투기 : 500대 보유 J-7 전투기는 러시아의 MIG-21F FISHBED 복제판으로 수출용 기체는 F-7이라 불리우고 있다. 중국은 1960년대에 구소련의 MIG-21F를 모방하여 J-7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1964년에 선양 항공사는 J-7을 라이센스 생산했다. J-7 은 MIG-21F 형의 저가형 중국 복제판인 것이다. J-7은 모든 수평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삼각익기(델타익기)을 디자인하였다. J-7은 마하 2.05, 17500미터 고도에서, 최대 거리는 1530KM이다. J-7 탑재한 WP7 엔진은 WP6 엔진보다 50% 추력이 더 강력해졌다. 레이다는 222형, RWR을 장착했다 무장은 2 PL-2 or PL-7 AAM and 1 800 L drop tank (685 nm) 이다. 현재의 중국의 주력 전투기로서, 여전히 생산중이나 신형의 SU-27/30으로 교체 중이다. 또한, J-7 수출형 버젼은 저가여서 가격 경쟁력이 있는 기종이며 때문에 방글라데쉬, 이집트, 이란, 예멘, 소말리아, 수단, 짐바브웨이, 알바니아, 탄자니아 등에도 수출된 전력이 있는 기체이다. J-7 / F-7 Fishbed, J-7 II / F-7B Fishbed, J-7 III Fishbed의 파생형이 있다. 기체명: J-7 3) J-8 전투기 : 200대 보유 J-8은 중국이 역시 자신들의 복제기술을 이용하여 만든 기체로서, 러시아의 MIG-21 피쉬베드 복제판으로 수출용 기체는 F-8이라 불리운다. 중국의 J-8 은 러시아의 MIG-21 중국판이라고 할수 있다. 델타익을 가지고 있지요. 초기형은 노즈콘 인테이크가 MIG-21과 동일하지만 J-8 I 에서는 재설계되었고 J-8 II 'Finback B' 부터는 현대적으로 약 70%정도 재설계된 새로운 기종이다. 초기형은 1969년 개발 되었으나 '문화혁명'의 이유로 1978년에서야 생산이 시작되었다. 수출형은 1990년 개발에 성공 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후기형부터는(J-8 I) 레이더를 탑재할수 있도록 설계되어 장착되고 J-8 II 'Finback B'(수출형) 부터는 서방제 전자장비가 일부 채용되었으며 1996년에 개량된 the J-8IIM 에는 러시아제 레이더가 장착이 되었다. (수출용은 "F") 기체명: J-8 4) J-9 (FC-1) 전투기 파키스탄의 협조로 인해 중국과 파키스탄이 공도으로 만든기체이다. 수출용 기체는 F-9 혹은 JF-17로 불리우고있다. 중국내에서의 별칭으로는 '샤오룽(梟龍)전투기'라고 불리고도 있다. 중국항공공업그룹 제1회사는 3일 중국에서 자체로 연구제작하고 지적소유권을 구비한 신형섬격기―샤오룽(효룡,梟龍)/FC-1이 첫 비행에 성공했다고 외부에 공포했다. 샤오룽(효룡,梟龍)/FC-1형 전투기는 원래 초7형 섬격기로 불리웠는데 중국항공공업그룹 제1회사와 파키스탄이 공동으로 투자하여 연구제작한 선진적인 다용도 경형전투기이다. 샤오룽(효룡,梟龍)/FC-1 전투기는 빼어난 기동능력, 비교적 긴 항속거리, 공중체류시간과 작전반경 및 우수한 단거리 이착륙 특성과 강한 무기 재능력을 구비하고 있다. 샤오룽(효룡,梟龍)/FC-1전투기는 제3대전투기의 종합적인 작전효과에 도달했으며, 이번 첫 비행의 성공은 중국항공공업이 국제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에 튼튼한 기초를 닦는데 일조를 하였다. 샤오룽(효룡,梟龍)/FC-1 경량전투기는 중국이 파키스탄과 공동으로 개발중인 기종이며 크기는 F-16전투기 정도이지만 매우 저가로 러시아제 레이다와 엔진을 탑재하여 수출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와 관련해 GEC Marconi, Tomson CSF/Sectanse사 등의 유럽기업은 FC-1 전투기에 탑재하는 레이더 및 그밖의 전자장비에 입찰하고 있다. 이 기종을 중국은 자국공군을 위해 약 100여기 정도 조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기체이름: 샤오룽(효룡,梟龍)/FC-1 5) J-10 전투기 이스라엘, 러시아의 협조/지원으로 3국협동으로 만든 기체로서, 수출용 기체는 F-10이라 불리우고 있다. 중국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J-10이라는 기종이 있다. 이 기종은 중국의 자국산 주력 전투기 개발 프로그램으로써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이스라엘의 Lavi 전투기를 기본으로 하여 고성능을 지향 한다는 것이다. J-10 다목적 전투기에 대해 중국은 1996년 4월 개발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이 기종에는 이스라엘의 Python 3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중국판 복제품인 PL-8이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J-10 전투기는 Lavi전투기의 첨단 동체 기술과 첨단 전자 장비를 이용하고 있으며 엔진은 률카새턴 AL-31FN엔진을 탑재한다. 이외에도 러시아와 이스라엘은 J-10전투기 탑재 레이더, ECM 및 무장의 판매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미 해군 정보부에 의하면 J-10이 F/A-18보다도 기동성에서는 우수하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그러나 이것은 다분히 중국의 나날히 발전하는 군사분야에 대해 경계심을 늦춰선 안된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 할 뿐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중국공군력은 미국의 공군력에 비해 턱없이 기술력이 모자라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의 중국에 대해 경계심과 긴장감을 늦춰선 안된다는 의미에서 J-10이 F/A-18보다 성능이 우월하다는 견해를 내었을 가능성이 크다. 이유야 어쨋든 중국은 이 기종을 300기정도 조달할 계획이라고 한다. J-10전투기는 이스라엘의 협조와 러시아의 지원을 통해 만들어진 기체이다. 즉, 중국 스스로 J-10전투기를 순수하게 만들었다고 볼 수 없는 기체란 것이다. 이스라엘은 이미 미라지-3전투기를 카피 한 대거, 개량형인 크피르, F-16을 모델로 한 라비전투기를 제작한 경험이 있는 나라이다. 따라서 항공기의 제작과 개량에 관한 한 이스라엘만큼 잘 하는 국가가 없다. J-10전투기의 외관을 보면 다분히 F-16의 전투기와 흡사한 면을 찾아 볼 수 있는데 이것도 이스라엘의 항공기 제작능력과 크게 연관 있는것으로 추정된다. 조종계통은 디지털 플라이바이와이어를 채용하고 있고, GPS/INS 항법, HOTAS 조종석, 광각 전방시현장치(HUD), 헬멧조준장치(HMS), LCD는 컬러 1기와 흑백 2기를 갖추고 있다. J-10의 항전장비는 1553B 데이터버스로 통합되어 있기 때문에 서방측 항전장비와 호환 및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이것은 기존 중국전투기에서는 채용되지 않은 것으로 수출시장을 염두해 둔 전략적인 설계로 이해할 수 있다. 엔진은 플랭커 시리즈가 탑재하는 AL-31F 터보팬 엔진(추력 27560lbs)을 단발로 탑재하며, 중국의 면허생산권은 아직 주어지지 않고 있다. 동체내 연료탑재량은 4,950kg에 이르고 인보드와 센터파일런에 보조연료탱크를 탑재하여 항속거리를 연장하고 있다. 중국측에서는 J-10이나 FC-1의 성능에 관해서 항상 F-16과 대등한 전투능력을 지닌다고 발표하고 있지만 KF-16에 비해서 이들 전투기의 성능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국과 북한의 우호적인 관계를 고려해 본다면 북한공군에 J-10이 수출될 가능성도 없지 않으므로 한국공군 입장에서는 상당히 위협적인 존재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중국의 수출정책을 고려할 때 KAI의 A-50과 경쟁할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J-10의 향후 동향에 대해서는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6) J-11(SU-27) 전투기 : 100대 보유 1991년 10억달러 규모의 수호이-27기를 24대 구입했고,1995년에 추가로 24대를 발주 1996년에 조달을 완료한바 있다. 또한 1996년초 SU-27기의 중국내 공동생산을 위해 22억달러 규모의 계약이 성사되었는데 러시아에 의하면 약 200기 정도를 생산한다고 밝힌 바 있는것으로 보아 엄청난 수량의 수호이-27 기체를 보유하게 되어 모르긴 몰라도 중국이 10년내에 러시아와 함께 아시아의 패권을 주도하게 될 것이란 것이 틀린 생각은 아닌 것 같다. 중국의 이기종에 장착되어 있는 Phazotron사의 레이더는 탐지거리 62마일, 10개의 목표를 추적할수 있고 2개의 목표에 우선순위를 정해 2개의 AAM을 발사할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Sorbtsiya 사의 ECM 포드가 탑재되어 있다고 한다. 기체명: J-11(Su-27) 첫 비행 1977. 5. 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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