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 훈련기 >
현재 공군의 훈련기를 모두 살펴보자면
(전술입문기로 운용중인 F-5E/F는 별도로 함. 2011년까지 TA-50 25대로 대체됩니다.) 공군전투기 조종사가 되려면 3가지 방법이 있는데 모두 공군장교로 임관해야 합니다. 4) 2006년부터 4년제 대학 졸업자중 희망자에 한해 조종특기 사관후보생 00을 별도로 선발합니다. 비행훈련은 2년여에 걸쳐 항공실습(4개월), 기본 비행훈련(8개월), 고등 비행훈련(8개월)을 받게 됩니다. 각 단계마다 평가가 있는데 이것을 통과해야 됩니다. 비행훈련을 받는 도중에 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고등비행훈련을 마치면 빨간마후라를 받고 조종사가 됩니다. 1) CAP-10B(공군사관학교 소속 2대, 프랑스 기체)
사진출처: 비밀의 안승범님 ㅁ 주요제원 최대 이륙중량 : 0.83톤 공군사관학교의 000비행대대의 2인승 항공기로 2대가 교육용으로 사용됩니다. 경비행기중에서 훨씬 컴팩트한 편이지만 이탈리아의 SIAI-마르케티사의 SF-260을 보는듯한 인상처럼 고기동을 자랑하므로 전투기를 접하기전에 고기동을 접하는 좋은 경험이 될수있는 항공기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2) T-103 항공실습기(퇴역한 T-41을 대체하기 위해 러시아에서 도입된 기초비행훈련기로 23대가 도임됨.)
사진출처: 비밀의 강남제비님 ㅁ 주요제원 높이 : 3.14M 길이 : 8.0M 무게 :1,285KG 엔진출력 : 210마력에 탑승인원 : 4명 체공시간 : 5시간 15분 3) KT-1 웅비(기본훈련기, 70대)
ㅁ 주요제원 전폭 : 34.8ft 엔진 : P&WC PT 6A-62 항속거리 : 950NM 최대순항속도 : 265knots 2000년 8월 양산 1호기가 인도된 이후 이미 공군에 대한 기본훈련기 납입이 끝나 이를 운용하는 제3 훈련비행단의 0개 비행교육대대는 기종전환을 완료하였고, 기존 훈련기인 T-37C는 모두 퇴역하였습니다. 4) T-38A 탈론(고등훈련기 30대, T-50 골든이글 대체됩니다) ㅁ 주요제원 전장 : 14.1m 전폭 : 7.7m 전고 : 3.9m 총중량 : 5,333kg 최대이륙중량 : 5,484kg 최대 상승고도: 16,336m 조종사: 2명 엔진: 2기 (J85-GE-5A) 노스롭사의 F-5 시리즈의 사실상 첫 양산형이라고 할 수 있는 고등훈련기 T-38A 탈론은 현재까지도 미공군 고등훈련기로 사용중이고 수명연장을 통하여 향후 10년 정도는 더 운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공군의 T-38A는 60년대 도입한 F-5B 복좌훈련기의 노후화로 인한 퇴역과 T-50 골든이글의 생산 중간의 공백을 매우기 위해 미공군으로 부터 리스형식으로 도입한 것으로 한국공군이 기체의 갱신과 수명연장 비용을 대고 미공군이 이를 다시 한국공군에 임대한 것이다. 5)T-59 호크(고등훈련기 20대, T-50 골든이글로 대체됩니다)
평시 고등 훈련비행 임무, 전시 일부 대지 공격 임무 및 초계임무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고등훈련기로서, T-50과 마찬가지로 경공격기로의 전환도 가능합니다. T-50으로 완전 대체한 후에도 다른 임무를 맏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ㅁ 주요제원 전폭 : 30.81ft 6) T-50 골든이글(고등훈련기, T-38A와 T-59 고등훈련기를 대체하기 위해 2011년까지 50대 양산예정)
사진출처: 비밀의 유용원님 ㅁ 개발배경 ㅇ한국 공군에서 운용하던 기존 고등훈련기는 항공기의 수명주기(Life Cycle)가 한계에 도달하였고, 기존의 고등훈련기를 장기간 운용함에 따라 노후화가 심화되는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새로운 고등훈련기 개발이 절실하였다. 초음속 고등훈련기(T-50)기 25대분 초도계약과 함께 최근 고등훈련기(T-50)/전술입문기(TA-50) 추가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현재로서는 T-50, TA-50, FA-50라는 이름 확정, 경공격형을 포함하여 94대였던 수량이 72대로 감소, 경공격형은 22대가 별도로 떨어져나와 여기에 38대를 추가하여 60대를 구매하는 사업으로 바뀐 정도입니다. T-50 가격은 여러가지 설들이 있지만 가장 최근의 소식으로는 기체가격은 약 250억원~300억원 정도이고 KAI나 신문에 올라오는 가격은 250억원이 가장 많습니다.
< 공군 전선통제기/전술통제기> 전술통제기는 전선 주변을 선회하면서 적 병력이나 차량의 움직임을 파악, 전투기가 보다 손쉽게 지상 표적을 공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임무를 맡은 항공기다. 6·25전쟁 중 미 공군이 근접 항공 지원(CAS) 작전을 수행하면서 보인 오폭률은 10%가 넘었다. 열 번 중 한 번은 아군을 공격한 것이다. 이런 오폭을 방지하고 육군·공군의 합동 작전을 뒷받침하는 항공기가 바로 전술통제기다. 전술통제기는 공군 전투기의 대지(對地) 공격 유도, 지상에서 작전 중인 육군 부대에 대한 상황 전파, 통신 중계 등 공군과 육군의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한다. 이런 임무를 좀 더 전문적으로 표현하면 전방 항공 통제(FAC)라고 한다. 결국 전술통제기는 전방 항공 통제 임무를 맡은 항공기인 것이다. 전술통제기는 통신 중계 장비와 관측용 장비, 표적 지적용 로켓탄 등을 장비하며 필요할 경우 지상 공격을 할 수 있는 로켓탄 등으로 무장하는 경우도 있다. 지상을 속속들이 감시하는 인공위성이나 각종 첨단 무인정찰기가 넘쳐나는 시대지만 전술통제기의 몫은 여전히 남아 있다. 소규모 인원의 이동 상황 등을 탐지하는 데는 인공위성보다 전술통제기를 통한 육안 감시가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육군과 공군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도 무인정찰기로는 대체할 수 없는 전술통제기만의 장점이다. KO-1은 국방과학연구소가 지난 99년부터 4년간에 걸쳐 개발에 성공한 기종으로 2005년 8월부터는 실전 배치중이다. KO-1은 국내 최초의 독자개발 항공기인 KT-1의 기본 형상을 바탕으로 항공전자 장비, 무기, 외부 연료탱크 등을 장착, 무장 및 장기 비행이 가능하다. 특히 KO-1은 우리나라와 같은 산악 지형에서 소규모 지상병력에 대한 효과적인 공격수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KO-1은 대당 가격이 최대 300억원에 이를 정도로 고가여서 수출 효과 또한 크다. 한편 최근 훈련기 시장은 동남아 및 중남미 국가를 중심으로 마약 단속, 해안 경비를 위해 첨단 항공전자 장비와 무장을 장착한 항공기를 선호하는 추세여서 수출 전망이 밝은 편이다. < 공군 전투기 > 한국공군 전투기 전력 : 총 500대(2006년 국방백서) F-16C/D block32 : 36대 F-5A/B : 약 50대 (2005년 8월 3일 퇴역) F-5E/F : 120대 1) KF-16(F-16 블록52)
현재 F-16블록 60이 나와서 F-16중 최신형은 아니지만 랜턴포드와 암람을 장비/사용할수있는 현재 실전배치된 F-16중에는 최신형기체이지요... 전폭: 9.45m 2) F-16 C/D 블록32
북한의 공군전력증강에 따른 한국군 전력증가사업인 피스브릿지사업을 통해 도입한 F-16블록 32입니다. KF-16과 달리 암람운용이불가능하지요. 전폭: 9.45m 3) F-4E 팬텀 (복좌 방공전투기) 현재 AGM-142 팝아이의 발사모기와 기타 재래식 항공폭격전력의 중추인 공군에서는 없어서는 않될 물건이지요.. 전폭: 11.71m 4) F-4D 팬텀
점진적으로 F-15K로 대체될 전폭기이지요. 전폭: 11.71m 5) F-5A/B 프리덤 파이터
자유의 투사(Freedom Fighter)’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진 F-5A/B는 1965년 4월 30일 수원 공군기지에서 고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식이 열리면서 우리 군에 처음으로 도입됐다. 한때 110여대가 우리 군의 주력 전투기로 활약했으나. KF-16 등 신형기가 도입되면서 조종사들의 최종단계 훈련 비행기로 사용됐으며 유사시엔 실전에 투입되도록 임무가 부여된 CRT(Combat Readiness Training:작전가능훈련)용으로 활용돼왔다. 국방부는 퇴역한 F-5A/B의 상당수를 멕시코와 폴란드 공군에 대당 100달러 또는 1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들 국가에 국산 KT-1 기본훈련기, T-50 고등훈련기 등을 판매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하나다. 국방부는 필리핀에 대당 100달러를 받고 퇴역한 F-5A/B를 판매한 적이 있다. F-5A/B가 퇴역함에 따라 생긴 전력 공백은 국산 A-50공격기 등 앞으로 도입될 신형기가 메우게 된다. F-5A/B는 20㎜기관포 2문과 단거리 공대공미사일 2기, 각종 무장 2455㎏을 장착할 수 있다. 전장: 14.13m 전폭: 7.70m 전고: 3.92m 최대이륙중량: 6570kg, 최대 상승고도: 1만6300m 조종사: 1명 (B형은 2명) 엔진: 2기 6) F-5E/F 타이거Ⅱ(직도입)& KF-5E/F 제공호(라이센스) 로우급 전투기의 대명사이지요. 사이드와인더 미사일을 달고 북한의 MIG 19/21 SU-15/17등의 구형전투기 와의 전력지수를 매우기 위해 사용되는 전투기이지요.
전폭: 8.53m *등장배경 7) F-15K 슬램이글
ㅁ F-15K 제원 및 성능 기 폭(m) : 13.05 기 장(m) : 19.43 기 고(m) : 5.63 최대 이륙중량(lbs) : 81,000 자 중(lbs) : 33,070 내부 연료량(lbs) : 13,725 외부 연료량(lbs) : 29,150 엔진 추력(lbs) : 2 X 29,570 추력대 중량비 : 1.52 최대 속도(M) : 2.3 공대공 미사일 : 8 공대지 미사일 (장거리/중.단거리) : 2.3 행동반경(km) : 공대공임무 1,000이상, 공대지임무 1,200이상 국방부는 보잉의 F-15K, 프랑스 라팔(Rafale), 유럽 4개국 컨소시엄인 EFI의 유로파이터, 러시아의 수호이-35 등 4개 전투기에 대한 성능 테스트 및 다양한 측면의 검토 결과, 지난 2002년 4월 보잉의 F-15K 전투기를 한국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로 선정하였습니다. F-15는 1972년부터 보잉이 생산한 전투기로, 이번에 한국 공군이 도입하기로 한 F-15K는 이 전투기의 최신 변종기종입니다. F-15K 전투기는 항공과 방위산업 테크놀로지의 결정체라고 하기에 손색이 없는 최첨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어떠한 전투환경에서도 최상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제공합니다. 이는 과거 미국이 사막의 폭풍 작전에서 F-15K와 같은 계열인 F-15E 전투기를 운용하여 달성한 95.5%라는 높은 임무수행 성공률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F-15K는 현재는 물론 21세기에 예상되는 위협에 대항할 공대공 및 공대지 능력을 제공하며 효과적인 비행거리, 화력, 기동성 및 무기체계를 복합적으로 갖춘, 그 탁월한 전투력이 전투 현장에서 입증된 전투기 입니다. F-15K는 전천후 주야 작전운용, 선제탐지, 선제발사, 선제격멸, 지상탐색, 무기투하, 유시계외 전방향 공대공 작전능력, 주야간 및 전방향 폭격 등의 능력을 제공합니다. 또한 F-15K는 다목적/다기능 전투기로 설계되어 다양한 위협을 격파할 수 있습니다. F-15K는 작전 융통성을 갖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전투 지휘관의 작전 변경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합니다.
F-15K는 중, 저고도, 주 야간, 혹은 악천후시의 정밀 타격 임무에서 선택하는 미 공군의 F-15E를 기반으로 합니다. F-15E는 최대 23,000파운드의 탑재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장거리 및 정밀 타격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미국이 생산하는 유일한 전투기입니다. 또한 F-15C의 완벽한 공대공 성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F-15 기종은 101회 승리의 전투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 최고의 전투기 기록입니다.
F-15K에는 최신 작전 레이더인 Raytheon社의 AN/APG-63(v)1 레이더가 장착되어 있어 신뢰도 및 유지보수성에 있어 10배의 기능 향상을 제공합니다. 이는 이전 APG-70의 모든 입증된 공대공, 공대지 모드를 통합하고, 지상 이동 목표물 추적, 해상 수색/추적을 위한 추가 기능 및 향상된 고해상도 지형 매핑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복좌의 F-15K 승무원이 더욱 먼 거리에서 목표물을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APG-63(v)1에의 업그레이드에는 AESA(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또한 포함되는데 이는 조종사의 작업량을 줄이고 레이더의 성능을 향상시켜 줄 것입니다. AESA는 기존의 기계식 스캔 레이더 안테나보다 더욱 고속, 소형, 경량이며 더욱 신뢰도가 높습니다. 또한 주파수를 신속히 변경, 빔의 방향을 조절함으로써 탐지, 반격을 피하는 기능 뿐만 아니라 탐지 기능까지도 향상시켰습니다. 레이더와 함께 F-15K 센서 장치는 목표 포착 및 공격에 있어 최대한의 승무원 유연성을 위한 3세대 목표물 포착 추적 전방 감시 적외선 장비(FLIR)를 통합할 것입니다. 적외선 탐색 ·추적(IRST) 시스템 또한 수동 공대공 목표물 탐지용으로 통합되어 레이더 조작을 보완할 것입니다. 또한 지형 추적 시스템이 포함되어 야간 악천후 속에서도 600노트의 속도, 100피트의 고도에서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는 필적할 수 없는 성능을 제공하게 되며 고도로 정밀하게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시스템은 계속적으로 업데이트 되어 최신 기술을 제공합니다.
쌍발엔진의 F-15K또한 최신 기술을 갖춘 향상된 전자전 슈트의 기능을 포함하며, 이러한 기술에는 F-15E의 안정성과 조종사 생존률 위에 더해진 최신식 온 보드 보호 시스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Lockheed Martin社의 ALR-56C(v)1 조기 경보 수신기에는 ALR-56M을 포함한 현재의 모든 ALR-56 버전보다도 더욱 효과적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기술 향상이 포함됩니다. 자체 방어 장치는 미 공군 ALZ-135의 개량 버전인 Northrop Grumman社의 ALQ-135M 재머가 제공될 것입니다. 이는 향상된 운영 성능, 신뢰도의 향상 및 유지보수의 용이성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F-15K는 최신 조종석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합합니다. 복좌의 조종석에는 7색 컬러 LCD와 두 개의 평면 전방 컨트롤 패널, 이와 더불어 F-15K 승무원에게 탁월한 상황 경계 능력을 제공하는 JHMCS(Joint Helmet Mounted Cueing System), 넓은 시계의 HUD(Head Up Display) 등이 포함됩니다. 새로운 항공 전자 장치의 핵심은 ADCP(Honeywell Advanced Display Core Processor)가 될 것입니다. 이는 항공기의 이전 중앙 컴퓨터 및 디스플레이 프로세서를 대체합니다. ADCP는 상용 데이터 프로세싱 기술을 사용하여 개발되었으며 개발, 생산, 유지보수 및 업그레이드에 이전 시스템이 비해 월등하게 적은 비용이 소요됩니다. 이 프로세서는 이전 F-15 중앙 컴퓨터의 처리 성능의 10배에 달하는 성능을 제공합니다. 막강한 전투력과 함께 우수한 전투기가 갖춰야 할 것은 바로 안전성과 내구성입니다. F-15K는 미국에서 운용되는 고성능 전투기 중에서 가장 낮은 평시 사고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위험도가 높은 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무사히 귀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F-15K의 ‘생존을 위한 설계’ 개념의 실효성을 입증합니다. 실제로 F-15는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도, F-15는 낙뢰를 맞고도 무사히 귀환했으며, 연료 탱크의 폭발 후에도, 미익 부분이 완전히 파손되거나 날개의 반쪽이 소실된 후에도 무사히 귀환한 바 있습니다. 또한 F-15K의 기체 수명은 8,000 비행시간이며, F-15 기체는 16,000 비행시간까지 테스트 받았으나 중요한 구조적 결함이 발생하지 않아 탁월한 내구성을 인정 받았습니다. < 공군 공격기 > 현재 한국공군의 공격기는 A-37 21대가 유일합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A-50(FA-50)로 대체할 예정입니다. A-50(FA-50)은 A-37 공격기와 F-5 전투기를 대체하기 위해 60대 양산됩니다. 1) A-37B 드래곤 플라이
공군이 보 유한 F-5가 T-38A훈련기로 부터 진화한 것처럼, T-37훈련기로 부터 발전된 A-37은 월남전에서 특유의 소형기체와 기동성으로 인해 호의적인 평가를 받았고 저렴한 기체가격과 운용상의 편리성으로 인해 월남공군에도 대량으로 공여된 항공기입니다. 우리공군이 보유한 기체중에도 패망과 함께 태국으로 넘어온 월남공군기체가 있다고 합니다. 기체자체가 본격적인 지상지원이 아닌 대게릴라전에 적합한 관계로 무장도 7.62mm미니건과 로켓탄포드정도로 야간전능력은 없지만 우리공군의 경우 계기판을 개량하고 NVG를 조종사가 장비할수 있도록 개량되었다고 하나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OA-37B의 경우 FAC임무를 위한 통신장비가 Hump형태(A-4후기형과 같은)로 탑재되어 있으나, 전술통제임무의 경우 월남전시에 그리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한 관계로 활발히 운용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50의 부대배치가 시작되면 제일먼저 대체될 예정이지만 무엇보다도 공군을 대표하는 블랙이글팀의 6대의 A-37을 교체해주는 것이 대외홍보효과면에서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2006년 5월 5일 어린이날 에어쇼 도중 고(故) 김도현 소령이 추락 사고로 목숨을 잃은 이후 한동안 곡예비행을 중단하기도 했지요. 2) A-50(FA-50) 경공격기 : 2011년부터 2015년 내에 공군에 인도될 예정임
A-50이 최근 FA-50으로 명칭변경되었습니다. 지금까지 T-50계열의 비행기는 훈련기인 T-50, 전술입문기인 TA-50, 공격기인 A-50이 세 종류였습니다. 파코의 독야청청님의 말씀에 따르면 FA-50는 일정수량은 A-37과 같은 기종을 대체하는 공격기로 개발되고, 다른 일정수량은 F-5와 같은 기종을 대체하는 전투기로 개발되고, 또 다른 일정수량은 보다 더 발전된 버젼으로 개발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A-50(FA-50) 공격기는 초기계획대로 60대만 양산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ㅁ 주요제원 자중 : 6,481kg(14,289lbs) 작전반경 : 240 NM < 공군 정찰기 > 한국군 정찰기는 정보사가 운용하는 백두금강정찰기와 공군이 운용하는 RF-4C와 RF-5A 정찰기가 있습니다. 2006년 전자광학영상장비(EO-X) 사업의 최종승자는 이스라엘 엘롭사로 선정되었지요. 공군이 운용 중인 항공기 정찰용 카메라 ‘로롭’(LOROP)의 노후에 따른 대체 전력 확보를 위해 2004년부터 재추진해 온 사업입니다. EO-X 장비는 북한내 특정지역에 대한 정밀정찰이 필요할 경우 군사분계선(MDL) 인접 상공에서 북쪽 100km 지상까지의 영상을 촬영해 주야간 실시간으로 지상에 전송하는 첨단장비로, 한국 공군의 EO-X 수주를 놓고서는 미국의 굿리지사와 R.O.I사, 이스라엘 엘롭사 등 3개 업체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99년 사업 시작 당시 EO-X 장비를 RF-4C 정찰기에 장착하기로 했었으나 성능 문제로 우리 공군의 주력기인 10대 미만의 KF-16에 탑재, 운용키로 했습니다. 곧 RF-16 정찰기를 볼 수 있겠지요..^^ 1) 호커800XP 백두금강 정찰기 금강 백두 사업에 의해서 도입한 정찰 통신감청기이지요. 이 기체를 도입함으로서 미국에 100% 의존하던 대북정보를 한국이 어느정도 독자적으로 수집할수있게 되었지요. 정보사가 운용하고 있는 정찰기입니다. 2) RF-4C 정찰기
전방의 발칸포와 드럼탄창을들어낸공간에 카메라를 장비 대북한 정보수집수단으로 사용되고있지요. 제원은 F-4참조하시면될듯. 주한미공군 운용기체 인수로 시작되어 수차례에 걸쳐 총 27대가 도입되었다고 하는데 도입시점에서 언론에서는 미공군이 월남전당시 사용하던 F-4C를 도입한다고 하여 개인적으로 웃음지은 기억이 납니다. 정찰기의 비행특성상 급격한 기동이나 훈련이 많지만 않고 예정된 항로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기체노후도가 기령에 비해서는 덜한편이라 전술형 팬텀에 비해서는 운용상 애로가 덜할걸로 생각됩니다. 방어력향상을 위해 AN/ALQ-131 전자전포드도 12세트정도 함께 도입되었다고 하는데, 중동전의 구소련제 SAM의 정보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장비이고, 걸프전 등을 통해 실전에서 입증이 된 장비인 관계로 생존성향상에 큰 도움이 될걸로 생각됩니다. 3) RF-5A 정찰기
전투력은 기존의 F-5시리즈와 동일하며 정찰까지 할수있는기종입니다. 원래 한국공군은 위에쓴 RF-4C를 도입하기를 원했으나 미국은 RF-4대신 이넘을 먼저 보내주었지요. 8대 정도가 있다는 이 기종은 가장 마지막에 퇴역할 F-5A계열기로 생각되며 CA-295를 RF-4C와 더불어 탑재될거라고 하니, 낡고낡은때까지 쓸 작정을 한듯 합니다. 현재도 휴전선일대에 밀집한 북한군에 대한 주간감시기능은 유효(40km정도 한도안에서)하다고 할수 있지만, 비행패턴상 사전에 북한군이 이를 인지하고, 정찰비행에 대비할 것을 감안하면 효과적인 비행은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는 물론 모든 정찰기의 공통적인 고민사항임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F-5A와 제원 동일합니다.~ < 해군 대잠초계기 > 1) P-3C 일본이 100여대나 보유하고 있다는 대잠초계기입니다. 민간용여객기를 개조해서 만든기체이지요 대잠수함작전에 촛점이 맞처어져있지만 유사시에는 하픈을 8발이상 탑제할수있는 기체이지요. 길이:35.61 m 높이:10.27 m 폭:30.37 m 자체중량:27,890 Kg 최대이륙중량:64,410 Kg 최대속도:761 Km/h 항속거리:8,950 Km 탑승인원:12 명 초계행동반경:2,490 Km < 공군 수송기 > 우리공군의 수송기보유역사를 보면 군용기중 다양한 기체종류를 보유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미공군이 운용하였던 수송기수와 종류가 워낙 많았고 대체시기가 되서 한국과 같은 중소국가에 공여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50년대 C-46G 5대가 도입되면서 시작된 수송기보유역사는 이후 C-47 Skytrain, 월남전을 계기로 파병지원을 위한 은마부대창설용으로 도입된 C-54(DC-4의 군용형)와 C-118(DC-6B의 군용형)등이 있으며, 월남전이후 최초의 전술형 수송기라고 할 수 있는 C-123J/K를 확보하게 됩니다. 90년대초반까지 위에 언급된 모든 기종이 퇴역을 하였고 90년대 부터는 새로운 기종에 의한 해외장거리비행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게 됩니다. 1) C-130H 허큘리스 한국 수송세력의 중추이지요 이라크에 파견된 다이만 부대에서 운용중이지요.
ㅁ 주요제원 길이 : 29.3m 폭 : 39.7m 높이 : 11.4m 최대 탑재량 : 19,356kg 최대속도 : 583km/h 탑승인원 : 승무원 5명, 무장병 92명(공수대원 64명) 엔진 : 앨리슨T-56-A-15 x 4 해외파병지원을 위한 장거리비행을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기종으로 현재 12대가 도입되어 있습니다. 맡은 임무에 비해서는 너무나 적은 기체숫자이고 보면, 추가적인 도입이 필요한 것은 자명한 사실이나, 한때 추진되었던 C-130J 20대도입과 같은 사업도 인도네시아제 CN-235M도입과 숙원사업인 공중급유기도입사업 등 유사 사업등에 밀려 제대로 힘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현재 이라크에 대한 지원이나, 남아시아 지진해일복구지원 등 주요 해외임무시 현재의 C-130H가 분명한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운용부대로 부터 흘러나오고 있어 추가적인 장거리임무용 수송기확보는 이루어질것으로 판단됩니다. 장거리비행을 위해서는 적정한 고도와 순항속도가 우선 확보되어야 하며, 통신장비와 항법장비의 기능이 보강되어야 하는데 후자의 경우 지금도 디지털통신장비와 GPS/LINS등의 탑재로 해결이 가능하며, 야간항법용 NVG와 함께 장착되고 있으나, 전자의 경우 C-130H로는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어 새기종이 아니고서는 어려움을 해결할 방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미공군의 C-130들의 경우 90년대초반 SATIN이라는 자체방어용 장비를 탑재하고 있는데 우리공군에서도 채용하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최소한 전장환경에서 운용되는 이라크에 파견된 4대의 C-130들에게는 어떤식이로든 보강이 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이한 것으로는 12대의 부족한 숫자에도 불구하고 00기지와 00기지 두곳으로 나뉘어져 0개 비행대로 나뉘어져 운용되고 있어 추가적인 도입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임무상의 상이점으로 인한 조치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2) CN-235 스페인제 수송기로 개량을 통해 하픈내지 엑조세미사일을장착 대함미사일 발사모기로 사용될수있으며 지난 98년 북한의 반잠수정의 침투시 출격 반잠수정의 경로에 조명탄을 지속적으로 투하 격침에 큰 일조를 통해 만능 항공기로서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주었으며 상당히조용해서 VIP수송용으로도 사용되곤합니다. 숫적으로는 우리공군의 현재 주력이라고 할 수 있는 기종으로 스페인 CASA제 CN-235M-100형이 12대 운용중에 있고, CASA와 공동생산한 인도네시아의 IAe(전 IPTN)제 CN-235M-220형이 14대가 도입운용중에 있어 총 26대가 운용중에 있으며, 소문에 의하면 추가적으로 16대정도가 추가도입될 것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이정도 크기의 중형수송기(미공군의 기준에서는 소형 수송기로 특수전부대지원용으로 C-27이 있는데 C-X사업당시 CN-235M과 경쟁을 벌이던 기종이기도 합니다)가 현재 공수비행대들의 임무에 적합한가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있지만 대간첩작전, 수색,구조작전 및 특수전임무등에 유용한 측면이 있어 존재가치를 부정할 수는 없지만 분명히 대형전술수송기전력의 확충이 있은 다음의 얘기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2대(VCN-235M, 공군 2,3호기)는 주로 경호원, 수행원등이 타며, 대통령특사들의 북한 방문 같을 때 이용하기도 하지요. ㅁ 주요제원 길이 : 21.35 m < 기타 기종 > 1) Boeing737-3Z8 현재의 대통령 전용기는 보잉 737-3Z8기종으로 전두환 대통령 시절인 1985년에 도입됐다. 이 기종은 첫 제작연도가 1965년인 데서도 알 수 있듯이 상당히 오래된 기종이다. 737 표준형 제원을 보면 날개길이 28.35m, 동체길이 30.48m에 130명 정도를 태울 수 있다. 순항속도는 세부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시속 약 900㎞, 항속거리는 3천440㎞ 정도다. 전용기는 기체 앞 부분에 집무실 등 대통령을 위한 별도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등 상당한 내부변경이 이뤄져 있기 때문에 탑승인원은 통상 20-30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대통령 전용기답게 레이더 경보 수신기, 채프와 플레어 등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애초 이 기종은 항속거리가 짧아 보통 국제선보다는 국내선으로 자주 사용되는 기종이다. 최근들어서는 항속거리와 경제성을 대폭 높인 737의 부분 변형기종들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우리 대통령 전용기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구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대통령의 해외순방 때에도 중국, 일본이나 필리핀 등 동아시아 주변국 일부를 제외하고는 띄우기 어려운 난점이 있다. 미국이나 유럽 등 대부분의 장거리 해외순방길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등 민항기를 임차 사용해온 것도 이런 전용기의 제한성 때문이다. 2) HS748(BAe748 Series.2B) 공군에서 운용중인 귀빈용, 대통령경호실의 인원수송용 등으로 이용되는 VIP기종입니다. 하지만 30년이나 된 기령으로 인해 대체가 요구되어 있습니다. 차라리 'P-3C 2차 사업'처럼 기체보강 및 탑재장비 현대화 등 성능개량 작업을 통해 해상초계기로 운용해 보는 것은 어떻까? 해군 또는 해양경찰 해상초계기로 가능할 것 같은데.. 3) The Caravan II C-400 (Reims F-406)
C-400은 프랑스 REIMS사의 Twin turboprop 항공기이다. 1982년 중반 개발계획 수립, 1983년 9월 22일 첫 비행, 1984년 12월 21일 프랑스에서 비행인증을 받았으며 FAA의 인정을 받은 후 1985년 4월 20일 F406의 첫 항공기가 생산되었다. 주요항전장비로는 기상레이더, 자동조종장치, 전자비행정보장비, 비행관리장비 등을 장착하여 비행 중 조종사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기하였고, 전천후 비행도 가능하게 하였다. 미국의 Beechcraft사의 C-12와 동일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소규모 인원 및 화물수송에 적합하도록 제작하였으나, 기내 여압이 되지 않는 등 C-12에 비해서 약 60%(엔진추력 기준)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C-400(F-406)은 해군항공단에서 극도로 노후화된 S-2C를 대신하여 타겟예인용으로 5대를 도입하였습니다. 2001년 에어쇼를 통하여 2대의 F-406이 공군으로 이관되어 지휘기로 전용되었다고 하는데 사실상 이는 공군고유의 임무와는 그리 상관없는것으로 보이고 국방부쪽의 입김으로 생각이 됩니다. 1차도입이후로 추가도입되었다는 소리는 아직 들려오지 않고 있고 남은 3대로 해군비행교육, 연락, 타겟예인임무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C-5 00 세스나 항공기
본래 건교부에서 항로점검기로 도입하였다가 다시 공군으로 이관된 기체입니다. 현재 다목적 항공기로 1대 운용중입니다. < 한국군 운용 헬기 > 현재 우리군에서 운용중인 헬기는
1. UH-1 65~78년 직구매 145대 2. 500MD 디펜더 76~88년 기술도입 257대(육군) 3. AH-1 코브라 77~91년 직구매 73대(육군) 4. CH-47D 치누크 88~98년 직구매 30대(1대 손실) 5. UH-60 블랙호크 90~99년 기술도입 130대, 다목적헬기 6. LYNC계열 91~00년 직구매 24대 해군 6전단 소속, 링스 LYNX MK99 및 슈퍼링스 LYNX MK99A형 7. BO-105 정찰헬기, 99~00년 기술도입 12대(육군) 8. BELL-412 82년 직구매 공군 4대 보유중이지만 작전운용은 거의 하고 있지 않습니다. 9. HH-32 불곰사업으로 7대 도입 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소속, 러시아 KA-32를 탐색구조헬기로 개조 10. SA319B 알루에트III AS-11/12공대함미사일 및 Mk44어뢰 탑재되어 있으며 9대 도입됨. 해군 6전대 소속. 11. AS332 수퍼푸마 88년 대통령전용헬기로 도입되어 현재 공군에서 운용중 공군 성남비행장 배치되어 있으며 현재는 정부고위관리용 3대 운용중이다. 1) UH-60P 블랙호크 수송헬기 대한항공이 면허생산한 중형 수송헬기입니다. 블랙호크다운 아시죠? 그블랙호크가 이넘이지요. 공군은 10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엔진: 1800마력 T700-GE-701C×2, 최대순항속도: 257㎞/h, 최대항속거리: 592㎞, 탑승인원: 승무원 3명, 무장병력 11명 2) CH-47D 치누크 수송헬기
대형수송헬기입니다. 전두환대통령의 강력한요청으로 CH-47 이 도입되었으며 94~95년사이 MH-47을 보유하려고 했으나 특수전기체를 그 어느나라에게도 수출한적이 없는 미국이라 그대신 CH-47/LR 롱레인지 치누크를 도입하게되지요. 공군은 HH-47D를 6대 운용하고 있습니다. 최대/순항속도 : 170/130kts(313/239km/h) 3) UH-1 휴이(이로코이즈) 수송헬기 (민용 명: BELL212)
한국군의 베트남전 파병과 함께 육군항공대의 현대화라는 명목으로 넘겨받은 기체입니다. UH-1B 와 UH-1H가 운용되고 있지요. 공군은 UH-1N을 5대 운용중이며 kA-32A 카모프헬기로 대체될 예정입니다.
길이:17.46 m ROTOR폭:14.62 m 높이4.54 m 최대이륙중량:4,767 Kg 최고순항속도:139.15 miles /h 엔진:Pratt and Whitney T400-CP-400 4) HH-32A 카모프헬기
HH-32A(KA-32A 카모프헬기)는 러시아로 부터 경협차관으로(2차 불곰사업) 공군 제6구조탐색비행전대에 2006년까지 7대 도입 되었습니다. 현재 카모프헬기는 산림청, 소방청, 해양경찰청 등에서 산불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등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5) AH-1 코브라(공격헬기) AH-1 코브라는 베트남전당시 AH-1G형인 건쉽형으로 사용 하던 핼기에 토우를 장착하고 출격 북베트남군의 장갑차량을 여러대 잡은 것에서 비롯되어서 1970년 바르샤바 조약군의 강력한 기갑전력에 대응하기위해 본격적인 대전차공격형인 AH-1S가 개발되었고 그것을 북한의 강력한 기갑 전력에 대응하기위해 한국이 도입했지요. AH-1S가도입되기전에 AH-1J인터네셔널 코브라가 먼저도입되었지요. 길이:13.9 m ROTOR 폭:14.63 m 높이:4.02 m 작전반경:507 km 상승고도:3,718m 최대중량:7,620 Kg 최대속도:227km/h 탑승인원:2 엔진출력:1,800 마력 6) BO105(스카웃트 헬기)
유로 콥터사에서 향후도입할 AH-X사업의 스카웃헬기로 도입한 경공격/스카웃 핼기입니다 . 독일에서는 HOT대전차미사일을탑제하고 PAH-1 이라는 대전차 공격핼기로 사용됩니다. 속도:156노트 항속거리:606km 체공시간:2시간20분 엔진:앨리슨250-c18a터보샤프트엔진 자중:1,157kg 제작사:유로콥터 7) 500MD(다목적 헬기)
잠자리 같은 핼리콥터 500MD입니다. 블랙호크다운에서나온 OH-6리틀버드보다 성능이 조금 더우수하지요 TOW장착형과 일반 경곡격 용으로 나뉘어지구요 북한에서도 500D형을 서독의 중계상으로부터 도입해서 대남침투용으로 사용하기때문에 피아식별이 꼭 필요한핼기이지요. 최대속도: 217 km/h / 152 mph 8) SUPER LYNX MK,99/MK.99A(대잠헬기)
영국제 다목적 헬기입니다. 한국 도입형은 엔진과 탐지장비등을 추가/강화 강화를한 대잠형이며 광개토대왕함 등에서 대잠헬기로 운용중입니다. 9) ES332L 수퍼퓨마헬기
EC332L2 수퍼퓨마헬기는 3대 보유하고 있으며 VIP 수송용으로 사용중입니다. 10) VH-60 (CH-60P 개조한 대통령전용헬기)
VH-60 대통령 전용헬기는 3대 운영중이며 차기 대통령 전용헬기 S-92 3대가 곧 도입될 예정입니다. 11) 시콜스키 S-92(차기 대통령 전용헬기)
사진출처: 조선일보 미국 시콜스키사의 S-92 헬리콥터가 차기 대통령 전용 헬기(VH-X) 기종으로 확정됐다. 현재 VH-60 헬기 6대가 대통령, 국무총리 등 VIP용으로 운용되고 있다. S-92 대통령 전용 헬기는 각종 테러 공격에 대비, 레이더 경보수신기와 적외선 방해장치, ‘플레어’ 등 미사일 추적 기만장치, 디지털화된 자동조종장치를 갖추고 있다. S-92는 동체(胴體) 길이 17.32m, 최대속도 시속 295㎞, 항속거리 702㎞, 체공시간 3시간 등의 성능을 갖고 있으며 최대 18명이 탑승할 수 있다. 길이: 15.16 mROTOR 폭: 12.80 m 높이: 3.50 m 자체중량: 2,578 kg 최대중량: 4,535 kg 최대속도: 333 km/h 항속거리: 630 km 호버링 한도: 3,230 m 좌석수: 14 엔진: RR2(900shp) x 2 제작(개발): Agusta Westl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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