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4일 아내와 아들, 딸을 데리고 나주시 산포면 매성리 1188-1 빛가람 병원(061-330-8000)에 가서
입원해 계신 장모님을 뵈었다. 올해 87세 이신데 얼마 더 사시지 못할 것 같다.
다 꺼져가는 생명의 불을 대하니 마음이 착잡하다.
'일상생활 > 일상생활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화2동주민자치위원회 - 2009.11월 12일 (0) | 2009.11.18 |
---|---|
봉제산에 가을이 깊었습니다. (0) | 2009.11.16 |
출근길 이모저모(지하철, 아파트주변 정경) (0) | 2009.11.10 |
직원회의 (0) | 2009.11.10 |
노인 행복대학 수료식 (0) | 2009.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