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우리의 21세기 공원으로 ~~

오늘은 (2월17일)아내의 57회 생일 입니다. 큰장미 5송이와 작은 장미 7송이로 만든 꽃바구니를 선물했습니다.

경인년 설날 차례상을 차렸습니다. 아버지,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 차례상을 차리고 선영의 음덕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차례를 지냈습니다. 증산상제님과 태모고수부님 전에도 차례상을 간단히 올렸습니다. <아래>

2010년 2월 8일 아들놈이 논산 육군훈렵 입소했는데 시간이 있어서 연무대 근처에 있는 견훤왕릉을 찾아보았다. ▲ 견훤왕릉 ▲ 견훤왕릉에 오르는 계단 ▲ 견훤왕르 아래에 있는 서원

2010년 2얼 8일 아들놈 도일이가 육군훈련소 28연대에 입대하였다. 입영소 정문 입영행사전 공연을 하는 곳이다. 입영행사장에서 아들놈 사진을 찍었다. 입영행사장에는 가족들이 많이 왔다. ▲ 입영행사장-이날 비가 내려 연병장에 모이지 못하고 스탠드에 모인체 약식으로 입영행사가 진행되었다.

2010년 2월 6일 오후에 아내와 함께 고양시에 있는 서오릉에 갔다. 여러능이 있었는데 1969년도에 옮겨왔다는 희빈 장씨의 묘가 이채로웠다. ▲ 위 묘는 익능이다.

아들 도일이가 포천시 내촌면 진목리에 있는 KTL(케이, 티, 엘) 공장에서 수개월간 일하고 있었다. 2월 8일 군대에 가야 함으로 1월 30일 자동차를 몰고 가서 데려왔다. 공장사무실 ▲ ▲ 포장공장 ▲ 도일이가 작업해던 공장 건물 ▲ 포장공장 및 도일이가 작업했던 공장 ▲ 도일이가 작업 했던 공장과 공..

천안에서 1월 23일 10시에 상경하여 김치원 처남 내외, 이남교 동서 내외와 함께 영종도 을왕리 헤수욕장에 가서 모듬회를 시켜 먹었다. 179,000원을 내가 부담하였다. 을왕리 해수욕장의 겨울 풍경 무이도에서 인천쪽을 바라본 풍경 인천대교를 지나면서 촬영한 인천대교 모습

나주시 동강면 대지리에서 장모님 수목장을 하고 13시가 넘어 천안으로 이동하였다. 천안시 남동구 병천면 봉황리에서 돼지를 기르는 큰동서 김영환 형님댁에서 처남 동서들이 하루를 묵었다. 축사가 있는 항측도면 우리를 지키는 견공 우리 속의 돼지들 우리를 지키는 경공들

김치원 처남과 동서들이 함께 장모님 분골을 가지고 나주시 동강면 대지리 269 에 소재한 처가에 내려가 감나무 아래 수목장을 하였다. 그리고 당일 천안 큰동서 김영환 형님댁으로 갔다. 수목장을 위해 처가에 모인 유족과 교회신도들 처가 집 뒤 언덕 감나무 아래를 삽의로 파고 바로 곁에 분골을 내..

2010년 1월 11일 밤 10시 10분에 장모님께서 돌아가셨다. 1월 12일 인천시 부평구 소재 장묘장에서 화장을 하였다. 장모님 영정 장모님을 화장한 13호 화로 화장이 진행중인 13호 화로 화장장 대기실 화장하기전 관을 안치하는 곳 화장장 대기실의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