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기사 제목은 KBS 방준원 기자가 오늘 도보한 내용이다.
조국 법무장관의 부인이 딸의 표창장을 위조하고 사모펀드에 불법 투자했다는 이유로
정치권에서 장관 사퇴하라고 난리다.
야당 대표가 청와대 앞에서 삭발을 하는 가 하면 20대 국회 정기국회가 열이지도 못하고 있다. 각종 의혹이 난무한 사람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한 대통령도 문제지만 그걸 물고 늘어지는 야당의 행태도 꼴사납다. 특히 언론에서 소설 쓰듯 기사를 남발하는 것을 보면 더욱 한심하다.
아래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조국 장관은 사퇴하고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를 함이 마땅할 것이다. 만일 사실이 아니라면 이기사를 쓴 방원준 기자는 응당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다음은 기사내용 이다>
<아래는 댓글 내용이다. 아들이 표창 받은 해는 2014년인데 그 표창으로 위조한 해는
2013년이라고 하니 KBS 보도에 문제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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