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원두막

우리들의 삶은 더욱 아름답고 향기롭습니다.

21c-park 2022. 3. 23. 22:02

005-고운 당신처럼 고마운 분이 있기에 우리들의 삶은 더욱 아름답고 향기롭습니다. 

오늘 내 삶의 고마운 일 내 삶의 고마운 분 가슴 속에 새기며 행복한 하루를 기록 합시다. 

새월이 가는 것은 아쉽지만 오늘이란 선물을 고맙네요.

새 봄을 맞아 건강관리 잘하시고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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