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쟁병기/벌판밀리

한국군의 차세대 장갑차 NIFV

21c-park 2007. 6. 29. 11:33

한국군의 차세대 장갑차 NI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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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의 차세대 장갑차 KIFV

두산인프라코어 5월19일 창원공장에서 국방부, 국방과학연구소, 군 및 관련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기보병전투장갑차 시제품 출고식을 가졌다.

차기보병전투장갑차는 세계적인 장갑차 발전추세에 부응하고 21세기 한국군의 주력 장갑차로 전력화함으로써 군 전력을 증강하기 위해 국방과학연구소 주도로 체계업체인 두산인프라코어를 비롯한 국내 주요 방산업체들이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최첨단 독자 개발품으로 미국 육군의 주력인 브래들리 장갑차를 능가하는 세계 최고 성능의 차세대 장갑차가로 평가 받고 있다.

차기보병전투장갑차(IFV 사진)는 ADD와 체계조립 업체인 당사(두산인프라코어)와 국내 주요 방산업체들이 1999년 말부터 700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독자적으로 개발한 신형장갑차로 40mm 기관포에 디지털 사격통제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기동간 및 주야간 조준사격이 가능하고, 적 위협 경고장치와 피아 식별기능 등 최첨단 센서를 장착함으로써 승무원과 장비의 생존성을 획기적으로 증대시켰다.
또한 유기압 현수장치를 채택함으로써 야지 기동성이 우수하며 보조부양장치를 장착하여 수상운행도 가능하게 설계 되었으며, 토우미사일을 장착하여 적의 대응 공격에 노출됐던 기존장갑차와 달리 발사와 함께 즉시 이동(fire&forget)할 수 있는 새로운 유도미사일을 장착해 생존성 향상을 크게 높혔다. 고속 기동전으로 전개되는 현대전의 양상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육군은 차기보병 전투장갑차를 00년 이후 00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있어 우리 군의 전력증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도 높은 방호력 증강으로 장병들의 안전을 도모, 사기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5월19일 두산인프라코어 창원공장의 출고식에서 최승철 사장은 “고정밀 첨단무기체계 개발을 통해 협력적 자주국방 달성에 일조함은 물론 군 전력증강에 공헌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지속적인 성능개량을 통해 차기보병 전투장갑차를 수출 주력 방산제품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21세기 한국 군의 주력 장갑차가 될 `차기 보병전투장갑차'(NIFV)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국방과학연구소는 19일 국방부, 군 및 관련 방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산인프라코어 창원공장에서 차기보병전투장갑차 시제품 출고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차기보병전투장갑차는 21세기 한국군의 주력 장갑차로 전력화하기 위해 국방과학연구소와 체계조립 업체인 두산인프라코어를 비롯한 국내 주요 방산업체들이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최첨단 독자개발품이다.

선진국 동급 장갑차인 미국의 M2 Bradley나 러시아의 BMP-3 장갑차보다 우수한 세계 최고성능의 장갑차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85% 이상의 국산화율로 양산단가도 해외도입 단가의 절반수준(대당 25억∼26억원)으로 우리 군의 전력증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장비는 40mm 주무장과 발사 후 망각방식의 대전차 유도미사일이 탑재되어 적장갑차는 물론 공격헬기 및 적전차 파괴도 가능한 화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유기압식 현수장치 적용으로 전차 수준의 야지기동이 가능하며 수상기동을 위한 수상부양장치(에어백)가 탑재되어 있으며, 피아식별기, 적 화기 위협의 자동탐지 및 경보장치, 화쟁방 집단보호장치 등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전장에서의 생존성을 높였다.
특히 미래전장에서 차량 간 정보체계 및 지상전술 C4I 체계와의 연동기능으로 아군 제대간 전장정보 공유가 가능하여 아군부대간의 다차원 연합전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방부는 "차기보병전투장갑차 개발로 우리 군 기갑부대의 작전능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며, 세계 최고의 성능과 가격 경쟁력 확보로 해외수출도 크게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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