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가 부르니 고개를 돌려 쳐다봅니다.
▲ 아빠 쪽으로 배를 밀며 이동합니다.
▲ 보행기를 타고 텔레비전을 보다가 아빠를 돌아다 봅니다.
▲ 보행기를 타고 다니며 이것저것 수색을 합니다.
▲ 빨간 가방을 매고 다닙니다.
▲ 건조대 속으로 들어가 놉니다.
▲ 아빠 품에서 모션을 취했습니다.
▲ 혼자서도 뒹굴며 잘 놉니다.
▲ 빨간 모자 스타일이 멋집니다.
▲ 준혁이는 전화기를 가지고 놀기를 좋아합니다.
▲만세를 불렀는데 팔이 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 준혁이에게 빨간 모자가 잘 어울립니다.
▲준혁이는 건조대를 자빠드리고 놀기를 좋아합니다.
▲준혁이가 과자를 먹고 있습니다.
▲준혁이가 거실에서 뒹굴며 한가합니다.
▲아기가 아기 인형을 팔벼개 하여 줍니다. ㅎㅎ
▲준혁이가 호기심이 발동 했습니다.
▲준혁이는 엄마 품에서 잠들기를 좋아합니다.
▲준혁이가 엄마 몸위에 다리를 걸치고 잡니다.
▲엄마와 함께 홀트회관에 가서 양육검사를 받았습니다.
▲준혁이가 누나 곁에서 아빠를 응시합니다.
▲준혁이가 과자를 먹고 있습니다.
▲엄마가 이유식을 먹입니다.
▲들어누운 자세로 고개를 제치고 아빠의 카메라를 응시합니다.
▲준혁이가 쭉쭉이 빠는 모습이 일품입니다.
▲쭉쭉이를 빨며 장난감을 가지고 놉니다.
▲준혁이가 인영을 가지고 놉니다.
'정겨운 어린이 > (최준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6-최준혁 포토,영상 2012년 4월 (0) | 2012.04.03 |
|---|---|
| 05-최준혁 포토,영상 2012년 3월 (0) | 2012.03.04 |
| 04-최준혁 포토,영상 2012년 1월~2월 (0) | 2012.02.20 |
| 02-최준혁 포토,영상 2011년 (0) | 2012.02.20 |
| 01-최준혁 일기,포토.영상 2011년 (0) | 2012.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