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8일 검찰총장 후보 인사청문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윤석열 후보자가 그간의 행적으로 보아 검찰총장 적격자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 야당의원들이 과거 변호사 선임문제를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것 같아 언짢아 하기도 했다. 그러나 뉴스타파의 보도를 보고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검찰 후배 친형 사건에서 변호사를 자신이 소개했다는 통화 내용이 공개됐고 변호사로 선임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는데, 국세청 자료에는 선임된 걸로 나왔다. 도덕성 문제가 불거졌다.
정말 안타갑다. 검찰총장 후보자에서 깨끗이 사퇴하고 옷을 벗었으면 좋겠다. 그게 오히려 윤석열 답다고 본다.
*국회 인사청문회장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노래-거짓말이야
21세기는 투잡, 재택근무 시대 ! 하루 2~3시간 인터넷 활동으로
쏠쏠하고 짭짤한 수익을 올려 보세요. 인터넷 가능하고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ㅎㅎㅎ 여유롭고 편안하게 돈을 벌 수 있답니다.
|
'세상만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일본간 경제 전쟁이 점입가경이다 (0) | 2019.08.05 |
---|---|
윤석열 검찰총장 되다 (0) | 2019.07.26 |
나에게 하는 칭찬 (0) | 2019.07.09 |
005-4차산업사회드론-하늘을 날아다니는 사람들 위험해보인다 (0) | 2019.07.09 |
문재인 트럼프 김정은이 판문점(DMZ)에서 만났다. (0) | 2019.06.30 |